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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지역 연안 안전은 내가 지킨다! 해양경찰 '연안안전지킴이' 출동 준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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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지역 연안 안전은 내가 지킨다!

해양경찰'연안안전지킴이'출동준비완료!

- 전국 연안 위험구역 194개소에 배치, 5월부터 6개월간 안전 사수 -

- 활동 시간·보험지원 확대 등 처우 개선…전년대비 모집 경쟁률 상승 -


해양경찰청은 지역 사정에 밝은 주민들이 직접 연안 사고 예방 활동에 참여하는 '2026년 연안안전지킴이' 194명 선발을 마치고, 오는 5월 2일부터 전국 연안 해역에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연안안전지킴이는 실제 사고 현장에서 든든한 파수꾼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해 6월, 양양군 소들 전망대 갯바위 추락 사고 당시, 순찰 중이던 연안안전지킴이가 이를 최초 발견 및 신속한 상황 전파와 구조팀 안내를 실시해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
이처럼 사업 실효성이 입증됨에 따라 올해 연안안전지킴이의 처우를 대폭 개선*하였다. 또한, 연안 안전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선발 경쟁률은 전년(2.0대 1) 대비 상승한 2.7대 1을 기록했다.
*활동시간(57→80시간) 및 임금 증가(월 약 57→118만원), 보험 확대(2종→4종)
선발된 지킴이들은 행락객이 집중되는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전국 연안 위험구역 194개소에 2인 1조로 배치된다. 주요임무는 ▲연안 사고 예방을 위한 순찰 및 안전 계도 ▲안전 시설물(인명구조함 등) 점검 ▲긴급 상황 발생 시 초동 신고 및 구조 지원 등 현장 밀착형 안전관리다.
지난 5년간('21~'25년) 총 930명의 연안안전지킴이가 465개소의 위험구역에서 구호 조치 60명, 안전계도 61만여 명, 안전시설물 점검 21만여 건을 실시하는 등 연안 사고 예방과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해 왔다.
장인식 해경청장 직무대행은"연안안전지킴이 배치로 연안안전 사각지대가 감소하고, 국민들의 안전에 대한 관심도 증가하는 등 사업에 대한 긍정적 평가가 계속되고 있다"며, "올해도 연안사고 예방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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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료는 해양경찰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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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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