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평등가족부(장관 원민경)는 17일(수) 오전 한국건강가정진흥원에서 가족센터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현장소통 간담회를 개최한다.
ㅇ 이번 간담회는 지난 6월 9일 발표한 「제5차 건강가정기본계획(2026~2030)」의 후속 조치로, 가족 형태와 정책 수요가 빠르게 변화하는 상황에서 다양한 가족서비스를 보다 촘촘하게 지원하기 위해 가족센터의 역할을 강화하고,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자리다.
ㅇ 간담회에는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을 비롯해 전국 시·도 가족센터장과거점센터장, 한국가족센터협회 임원 등 가족정책 현장 관계자들이 참석해가족센터의 미래 역할과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 이날 간담회에서는 가족센터의 발전방향을 주제로 전문가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ㅇ 고선강 성신여자대학교 교수가 가족구조 변화와 지역사회 돌봄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가족센터 중장기 발전방안'을, 박우철 덕성여자대학교 교수가 가족센터 브랜드 사업 개발에 대해 발표하고,
ㅇ 가족서비스 전달체계 고도화를 위한 다양한 과제에 대한 참석자들의 토론이이어질 예정이다.
□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은 "가족센터는 지난 20여 년간 지역사회 최일선에서 다양한 가족 형태와 생애주기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우리 가족정책의 든든한 기반 역할을 해왔다"며,
ㅇ "앞으로도 가족 형태 변화와 가족정책 수요 다변화라는 현실을 반영해 가족센터 브랜드 사업 개발과 기능 고도화를 추진하는 등 모든 가족이 체감할 수 있는 가족정책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자료는 성평등가족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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