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성별 편향·여성 일자리·성별균형, 전문가와 함께 정책 해법 찾는다
- 성평등가족부, 양성평등위원회 분야별 전문위원회 전체회의 3회 연속 개최
□ 성평등가족부(장관 원민경)는 오는 19일(금), 22일(월), 25일(목) 정부서울청사에서 양성평등위원회 제1·2·3전문위원회 전체회의를 순차 개최한다.
ㅇ 이번 회의는 지난 4월 양성평등위원회에 보고한 '성평등정책 추진체계 강화 방안'의 후속 조치로, 기존 분과위원회를 분야별 전문위원회로 개편 이후 처음 열리는 전체회의다.
□ 전문위원회는 양성평등위원회의 효율적 운영과 범부처 협업과제 발굴을 지원하는 실무 논의기구로, 정책 현안을 심층적으로 검토하고 개선 방향을 도출한다.
ㅇ 제1전문위원회(6.25(목))에서는 국내외 AI 분야 최신 동향을 살펴보고 AI 성별 편향 해소를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하며,
ㅇ 제2전문위원회(6.22(월))에서는 지역 내 인구구조 변화와 주력 산업 현황을 진단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여성 일자리 발굴 등 지역 주도형 여성 고용 활성화 방안을 모색한다.
ㅇ 아울러 제3전문위원회(6.19(금))에서는 성별균형을 위한 국내외 정책 사례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성별균형 성평등정책의 방향을 모색하고, 청년세대의 성별 인식격차 해소를 위한 연구 추진계획을 중점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 전체회의 이후 각 전문위원회는 의제별 주요 쟁점을 중심으로 2~3개월에 걸쳐 외부 전문가 등과 함께 검토를 이어가며, 이 과정에서 정책 개선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ㅇ 성평등가족부는 이번 전문위원회 개편을 통해 외부 전문가 참여 방식을 유연하게 조정하고 위원회 운영의 효율을 높임으로써, 전문위원회가 실질적 정책 논의와 변화를 이끄는 플랫폼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운영 방향을 전환했다.
□ 이경숙 성평등가족부 성평등정책실장은 "이번 양성평등위원회 전문위원회 개편을 통해 각 분야 전문가들이 보다 깊이 있게 현안을 논의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도출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며,
ㅇ "회의에서 제기되는 다양한 의견과 정책 제안들을 충분히 검토하여 향후 성평등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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