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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가치 창출과 AI·딥테크 장기투자를 위한 모태펀드의 역할과 전략을 말하다

- 중기부와 한국벤처투자, 2026년 제2차 '모태펀드 정책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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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 이하 중기부)와 한국벤처투자(대표이사 이대희)는 모태펀드의 운용 현황과 성과, 주요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6월 24일(수) 스타트업벤처 캠퍼스 서울(SVC 서울)에서 「2026년 제2차 모태펀드 정책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에는 목승환 중기부 창업벤처혁신실장을 비롯해 한국벤처투자 대표이사, 벤처캐피탈(VC)·사모펀드(PE) 업계 전문가, 벤처·스타트업 대표, 학계 교수 등 벤처투자 생태계 리더들이 참석했다.
 
  < 행사 개요 >  
   
(일시/장소) '26. 6. 24.(수) 14:00~16:15 / SVC 서울 2층(서울 마포구 양화로136)
 
 
(발제자) 한양대학교 신현상 교수,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구영권 부문대표, 우리벤처파트너스 김창규 대표, 콜러캐피탈 전준상 전무
 
(참석자) (좌장) 사회적가치연구원 나석권 원장, 자본시장연구원 박창균 실장
(토론) 발제자 외 기술보증기금 김형석 센터장, 가천대학교 전성민 교수, 캡스톤파트너스 송은강 대표, 대주회계법인 박세규 회계사
 
첫 번째 시간에서는 '사회적 가치 확산과 소셜벤처 생태계 활성화'를 주제로 논의가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모태펀드가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해 온 성과를 공유하고, 벤처투자가 재무적 수익을 넘어 사회적 가치를 함께 추구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아울러 초기 단계 소셜벤처기업이 스케일업(Scale-up) 과정에서 필요한 투자자금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데에 뜻을 모았다.
 
발표와 토론에서는 소셜벤처 기업 인증 및 사회적 가치 측정·검증 체계 표준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기금 및 대기업의 사회공헌 활동 등 민간 투자자(LP) 참여를 유인하는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되었다.
 
두 번째 시간에서는 'AI(인공지능)·딥테크 초장기 투자 생태계 조성'을 주제로 모태펀드의 역할과 추진 방안이 논의됐다. 발표자들은 AI(인공지능) 중심의 산업 전환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현행 10년 이내로 설정된 벤처펀드 만기 구조에서 기술 상용화 완료 전(前) 지분 조기 청산 등 현장의 애로와 우수 스케일업 성공 사례를 함께 공유했다.
 
또한, 미국·유럽 등에서 초장기 투자의 기반이 되고 있는 에버그린 펀드(Evergreen Fund)와 컨티뉴에이션 펀드(Continuation Fund) 사례를 바탕으로, 공정가치 평가 기준, 투자자(LP) 간 이해충돌 방지 가이드라인의 확산 등이 선결과제로 제시됐다. 연기금·공제회 등 대형 앵커 투자자(LP)의 장기 기술투자 참여 활성화를 위해 모태펀드 내 '초장기·컨티뉴에이션 펀드' 도입 등 정책적 지원 필요성에 대해서도 뜻을 모았다.
 
목승환 중기부 창업벤처혁신실장은 "모태펀드는 지난 20여 년간 대한민국 벤처생태계의 든든한 버팀목으로서 혁신 성장의 씨앗을 뿌려왔으며, 이제 사회적 가치와 AI(인공지능)·딥테크 기술혁신의 두 방향에서 모태펀드의 적극적 역할을 모색해야 하는 시점"이라며, "오늘 포럼에서 제기된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수렴해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모태펀드의 투자전략을 구체화하고, AI(인공지능)·딥테크 스타트업에 대한 장기 인내자본 공급 역할을 강화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모태펀드 정책포럼은 연중 분기별로 개최될 예정이며, 포럼을 통해 도출된 정책 제언과 논의 결과는 향후 모태펀드의 운용 전략 다변화와 벤처투자 제도 개선에 적극 반영될 계획이다.
 

“이 자료는 중소벤처기업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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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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