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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와 AI가 만나는 도시, 광주에서 미래 모빌리티 M.AX를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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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와 AI가 만나는 도시,

광주에서 미래 모빌리티 M.AX를 이끈다

53특 지역성장을 견인하는 가치사슬 기반 자동차 생산공정 M.AX

제조 데이터 확보 AI 모델 개발 추가 데이터 확보 선순환 체계 구축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 이하 산업부)630()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광주 미래 모빌리티 MINI 얼라이언스*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간담회에는 완성차 기업, 협력기업, AI 공급기업, 대학, 연구기관, 지방정부 등이 참석하여 미래 모빌리티 경쟁력 강화를 위한 M.AX 클러스터 조성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 산업단지 내 AI전환 확산을 위해 10AX 실증 산업단지별로 구성된 협의체

 

자동차 산업은 전통적인 제조업을 넘어 AI, 반도체, 소프트웨어, 데이터를 기반으로 산업구조 전반이 재편되고 있는 대표적인 융복합 첨단산업이다. 동시에 지역의 생산, 기업 경쟁력, 일자리 창출을 뒷받침하는 대표적인 주력산업으로 53특 지역성장을 견인할 핵심 분야이기도 하다. 광주는 완성차 기업부터 협력기업까지 자동차 가치사슬이 집적된 생산기반을 갖추고 있는 데에 더해, 첨단3지구가 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로 거듭나고 있어 제조업에 AI를 결합시킨 산업단지 M.AX의 성장 잠재력이 매우 큰 지역이다.

 

간담회에서도 지역의 강점을 바탕으로 한 광주 MINI 얼라이언스의 M.AX 클러스터 조성방안이 발표되었다. 자동차 가치사슬 차원의 M.AX를 통해 미래차 산업 생태계를 선도할 미래 모빌리티 M.AX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GGM, 한국알프스 등 선도공장을 중심으로 비전검사·예지보전·무인물류 등 공정별 AX 모델을 개발·실증하여 산업단지 전반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서는 자동차 생산현장과 AI 산업기반이 한 지역 안에 맞물려 있는 광주의 차별성에 주목하였다. 참석자들은 광주 산단에서 축적되는 공정·품질·물류 데이터를 AI 모델 개발에 적극 활용하고, 개발된 AI 모델을 다시 현장에 적용하여 새로운 제조데이터를 축적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공정혁신을 추진하는 방안을 논의하였다. 데이터와 AI 모델 간 안정적인 연계를 위해서는 데이터를 저장·활용할 수 있는 인프라가 필수적이다. 이에 산업부는 산단환경개선펀드를 활용하여 구축 중인 광주연구개발특구 첨단3지구 데이터센터를 기반으로 제조기업의 M.AX 도입을 뒷받침하고, 지역 제조혁신의 핵심 인프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AI 인프라 설비의 국산화 기반도 함께 확대하여 제조혁신과 AI인프라 산업이 동반 성장하는 M.AX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참석자들은 광주 MINI 얼라이언스를 중심으로 M.AX 클러스터를 조성하기 위해 제조기업, AI공급기업, 대학, 연구기관이 지속적으로 협력할 수 있도록 거버넌스를 운영하고, 이를 토대로 자동차 M.AX를 가치사슬 전반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하였다. 또한 M.AX가 산업현장에 실질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입주기업 맞춤형 AX 지원과 현장 인력양성을 병행할 예정이다. 광주에서 창출된 성과는 타 산단은 물론, 자동차 산업 전반으로 확산하여 지역이 주도하는 제조혁신 모델로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정관 장관은 "AI 대항해 시대에 M.AX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이며, 자동차 산업의 경쟁력은 가치사슬 전반의 혁신에서 나온다", "광주의 자동차 산업생태계와 AI인프라를 바탕으로 창출된 성공모델이 확산된다면, 이는 53특 지역성장을 견인하는 중요한 제조혁신 모델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 자료는 산업통상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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