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회의에서 원안위는 올해 2월 발표한 「SMR 안전규제 구축 로드맵 (2026~2030)」추진 현황을 공유하면서 다양한 목적과 설계를 포괄할 수 있도록규제체계를 개편하는방향에 대해서 설명하였다.
소형모듈원자로(SMR)를 개발하는 개발자와 학계, 연구계에서는 원안위가구축한 사업자와의 소통 채널과 사전검토 제도 도입등의 효과성을 공감하고, 새로운 기술기준의 제정 방향에 대하여 성과기반으로의 전환 필요성과해양용, 초소형 모듈형 원자로(MMR) 등 새로운 방식의 인허가 체계가 필요한분야에 대한 검토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였다.
아울러, 노형별 설계특성에 맞는 개발자·규제자 간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대형 원전 기준으로 정형화된 비상계획구역(EPZ) 제도의 합리적이고신속한 정비 방안마련 등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였다.
최원호 위원장은 "소형모듈원자로(SMR)는 단순히 작은 원전이 아니라원자력 활용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변화인 만큼, 규제 또한 철저한 안전성 확인을 전제로 유연하고 예측 가능한 방향으로 혁신해 나가야 한다"라며 "오늘 여러분들이 제시한 다양한 의견을 로드맵 이행과정에 충실하게 반영하여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규제체계를차질없이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 자료는 원자력안전위원회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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