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을 잇는 따뜻한 동행"
새만금청, 유관기관과 뜻 모아 합동 헌혈 실시
- 기관 간 협력으로 여름철 혈액 수급 안정 및 생명 나눔 문화 확산 기대 -
□ 새만금개발청(청장 문성요)은 7월 3일 여름철 혈액 안정 수급을 위해 새만금개발공사, 국립새만금간척박물관(이하 '새만금 유관기관')과 함께 사랑의 헌혈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ㅇ 이번 행사는 저출생·고령화로 인한 혈액 수급 불안정 문제에 대응하고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ㅇ 세 기관은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고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뜻을 모았다.
□ 혈액을 원료로 하는 의약품 제조용 혈장은 해외 의존도가 높은 반면, 수혈용 혈액은 국내 헌혈로 공급되지만 수급이 불안정하여 지속적인 헌혈 참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ㅇ 더욱이 최근 헌혈 참여 비중이 높은 청년층(10·20대)이 감소 추세에 있어 암 환자와 중증 질환자들이 치료 과정에서 혈액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ㅇ 특히 무더운 여름철 휴가와 방학 등으로 헌혈 참여가 감소하는 시기에 이번 헌혈 행사는 혈액 수급 안정에 기여하고, 나눔 문화 확산과 사회적 연대감 형성 등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ㅇ 이번으로 헌혈 101회를 달성한 새만금개발청 이동규 직원은 이번 행사에도 참여해 "한 번의 헌혈로 최대 3명을 살릴 수 있다고 들었다."라면서, "나의 작은 실천이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희망이 될 수 있다는 생각으로 기쁘게 참여했다"라고 말했다.
□ 남영우 새만금개발청 차장은 "오늘의 헌혈이 누군가에게는 내일을 선물하는 일"이라면서, "이번 합동 헌혈 행사가 혈액 수급 안정에 작은 보탬이 되고, 나눔과 배려의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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