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취약계층 폭염·풍수해 걱정 없도록 사회복지시설 안전 점검 강화방안 논의
- 보건복지부 제1차관, 한국사회복지시설단체협의회 오찬 간담회 개최 -
현수엽 보건복지부 제1차관은 7월 14일(화) 서울 중구에서 한국사회복지시설단체협의회*와 오찬 간담회를 갖고, 여름철 재난으로부터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를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한 현장 및 단체 의견을 듣고 시설 안전점검 강화를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하였다.
* 한국시니어클럽협회, 한국아동복지협회, 한국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 한국노숙인복지시설협회, 한국노인복지중앙회, 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 한국장애인주간이용시설협회, 한국재가노인복지협회, 한국정신요양시설협회, 한국한부모가족복지시설협회, 한국재가장기요양기관협회 총 11개 사회복지 직능단체로 구성
이날 간담회는 폭염·풍수해 등 여름철 발생할 수 있는 위험 대비,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이 안전한 여름을 보내기 위하여 민간 사회복지단체와 보건복지부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사회복지시설 현장의 제도개선 필요사항 등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현수엽 제1차관은 복지 현장에서 취약계층을 위해 헌신하는 사회복지단체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오늘 전해주신 현장의 의견과 시설 운영에 필요한 부분들을 귀담아 듣고,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더하여,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이 안전하고 시원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폭염·풍수해 등 여름철 재난 대비 안전점검을 철저히 하고 이용자들의 안전에 더욱 만전을 기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하였다.
한편, 보건복지부는 취약계층이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난 5월 11일부터 약 1개월간 사회복지시설 약 2.5만 개소를 대상으로 풍수해·폭염 등 하절기 재난에 대비한 사회복지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하였다. 또한, 관계부처 합동으로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풍수해·폭염) 종합대책(5.12.) 및 2026년 여름철 취약계층 보호대책(6.3.)을 마련하여 취약계층이 여름철 풍수해·폭염 등에 피해 없이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복지위기가구를 발굴·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