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후원기업은 △환기설비, △공기청정기 등 자사의 실내공기질 관리설비를 무상으로 기부한다. 후원물품은 올해 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 추진하는 '민감계층 이용시설 실내공기질 개선 지원' 사업을 통해 어린이집과 노인요양시설의 실내공기질을 개선하는데 쓰일 예정이다.
먼저 한국환경공단에서 어린이집과 노인요양시설 700곳의 실내공기질을 측정하고, 실내환경관리센터는 개선이 필요한 시설에 기업의 후원물품을 활용하여 맞춤형 개선을 추진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 그간 국비로 추진했던 '민감계층 이용시설 실내공기질 개선 지원' 사업은 후원기업으로부터 실내공기질 관리설비를 기부받아 지원 규모를 확대했다. 올해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서 후원기업에 대한 기부금 영수증을 발급한다.
조현수 기후에너지환경부 환경보건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주신 후원기업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실내공기질에 민감한 취약계층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관련 이용시설의 실내공기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붙임
1. 업무협약식 개요.
2. 업무협약서. 끝.
“이 자료는 기후에너지환경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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