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년부터 금융권 공동채용 박람회 연 2회 개최로 확대하고, 지역 거주 청년들을 위해 2회 중 1회는 비수도권 지역에서 개최
【 행사 개요 】
8월 19일(수) ~ 20일(목) 양일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금융권 최대 규모 채용행사인 「2026 금융권 공동채용 박람회」가 개최된다.
< 2026 금융권 공동채용 박람회 개요 >
· (일시) '26.8.19.(수)~20.(목) 10:00 ~ 17:00
· (장소)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 1, 2관
· (주최/후원)금융기관 82개사* /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 은행 15, 보험 16, 증권 9, 카드·캐피탈 12, 금융공기업 20, 협회 6, 외국계 4
· (프로그램)현장면접, 모의면접, 채용상담, 취업컨설팅, 현직자 컨퍼런스, 직무체험·교육, AI 맞춤형 취업 솔루션 등 다양한 취업지원 정보·서비스 제공
* 사전 프로그램 : 홈페이지(www.financejobfair.co.kr) 통해 7.6일부터 8.20일까지 운영
금융권 공동채용 박람회는 2017년부터 매년 꾸준히 개최되어 올해 10번째를 맞이하게 되는 금융권 채용행사로, 금융권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상세한 채용 정보와 취업에 도움이 되는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역대 최대 규모인 금융기관 82개사*가 참여하였다.
금융권 공동채용 박람회의 본격적인 개최에 앞서, 유동수 국회 정무위원회 위원장, 이억원 금융위원회 위원장, 조용병 은행연합회 회장,이세훈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 82개 금융기관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 행사가진행된다. 개막식 행사는 금융위원회 유튜브(https://www.youtube.com/@FSCKorea)를 통해서도 생중계된다.
조용병 은행연합회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 발전 등 금융산업의 변화에 발맞춰 금융권이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실물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히며, "창의성과 문제해결 능력을 바탕으로 변화를 주도할 청년 인재들의 도전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유동수 국회 정무위원회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지금의 현실이 결코 녹록치 않다"고 말하며, "오늘 행사가 청년들이 꿈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는 소중한 기회의 장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언급하였다. 이어서 "참여기관들이 청년들의 가능성과 잠재력을 믿고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해 주기를 부탁한다"고 당부하였다.
이억원 금융위원회 위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최근 청년들이 처한 고용시장의 여건은 녹록치 않은 상황이며, 금융권의 경우도 AI 도입, 기업의 경력직 선호 심화 등청년들이 느끼는 금융권 취업의 문턱도 높은 상황"이라고 평가하며, "금융산업 전반의 혁신과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 금융권이 AI 시대에 필요한 인재를 적극적으로 채용하고 육성해 주기 바란다"고 언급하였다. 아울러, "금융권의 사회적 책임 등을 감안하여 양질의 청년 일자리를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청년들에게 인턴 경험과 다양한 직무체험 등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기를 바란다"고도 당부하였다.
【 주요 현장 프로그램 】
이번 박람회에서는 ➊면접·상담, ➋컨퍼런스, ➌직무체험·교육 등 청년들이 취업에 필요한 유익한 정보를 취득하고, 실제 채용 과정을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현장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➊ 청년들의 호응이 좋았던 채용연계 현장면접프로그램*을 국내 은행권 외의 금융업권(한국투자증권, 중국공상은행 서울 지점)에도 확대하여 실시한다. 현장면접 외에도 실제 면접을 경험할 수 있도록 모의면접을 운영하고, 현재 본인의 취업 준비 상황을 진단하고 맞춤형으로 취업 관련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상담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또한, 지역 거주 청년 등 박람회 현장에직접 참가하기 어려운 청년들을 위해 화상으로 모의면접과 채용상담도 이루어진다.
* 현장면접 프로그램 : 우수 면접자에게 향후 공채 전형에서 서류전형 면제 등의 실질적인 혜택을 부여하는 프로그램으로, 그간 은행권에 한정하여 운영
➋ 채용 전문가 및 금융권 현직자 등이 현장 경험과 취업 노하우 등을 전달하는 컨퍼런스의 종류를 더욱 다양화*하고, 채용 직무가 다양해지고 있는 만큼 직무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거나 직무 적합성을 파악할 수 있도록컨퍼런스 전반의 세부 내용을 직무 중심으로 개편**한다. 아울러, '직무 서바이벌 골든벨' 등 현장을 방문한 청년들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운영한다.
* 고졸취업 특화 강의, 금융新 트렌드 강좌, 기관별 조직문화 및 채용 직무 설명 프로그램 등
** (기존) 취업 노하우 및 조직문화, 단순한 금융지식 위주의 컨퍼런스 및 참여형 프로그램 → (개편) 채용 직무에 대한 기본 정보 및 준비 노하우, 직무 지식 위주의 참여형 프로그램
➌ 취업과 관련한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한다. 금융권 필기전형에 대한 전문가의 강의를 제공하는 한편, 실제 구직자가 무대에서 PT 등 다양한 실기전형을 직접 체험하고 이에 대한 전문가의 피드백을 제공하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또한, 청년들이 실제 업무현장과 동일한 장소에서 관련 직무를 체험해볼 수 있는 '금융 직무체험관'도 새롭게 운영한다.
【 향후 계획 】
최근 고용률 하락 등 청년이 처한 전반적인 고용 여건은 여전히 어려운 상황이다. 금융권의 경우도 AI 도입 등기술변화에 따라 채용 환경이 변화하는 만큼, 청년들이 변화하는 채용 수요를 파악하고 다양한 직무에서의취업 기회를 접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
이에, 금융위원회와 관계기관은 금융권 공동채용 박람회에 대한 청년들의높은 호응 등을 감안하여, '27년부터 금융권 공동채용 박람회를기존 연 1회에서 연 2회 개최로 확대하고, 지역 거주 청년들의 접근성을 제고하기 위해 2회 중 1회는 비수도권 지역에서 개최할 계획이다.
아울러, 올해의 채용연계 현장면접 참여 업권 확대와 같이, 금융권 공동채용 박람회가 단순한 정보 제공에서 그치지 않고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주는박람회로 발전할 수 있도록, 금융권과 긴밀히 협력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신설해 나갈 계획이다.
박람회 종료 후에도 박람회 홈페이지는 금융권 채용정보 플랫폼으로 전환*하여 청년들에게 금융권 취업과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