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민간-유엔, 국제기구 조달시장 개척 위해 뭉쳤다 '대학생 국제기구 입찰 경진대회' 최초 개최
- 조달청, (사)정부조달수출진흥협회, 이화여자대학교, IOM, UNIDO, UN진출기업협의체 등 6개 기관이 협력하여 개최
- 예선 및 워크숍 거쳐 올라온 8개 팀 '열띤 경연'
조달청(청장 백승보)은 28일 서울지방조달청(서울 서초구)에서 제1회 '대학생 국제기구 입찰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강성민 조달청 차장이 28일 서울지방조달청에서 열린 제1회 대학생 국제기구 입찰 경진대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강성민 조달청 차장(앞줄 왼쪽 여섯번째)이 제1회 대학생 국제기구 입찰 경진대회에 참여한 대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조달청이 주최하는 본 대회는 국내 유일 국제기구 입찰 경진대회로서, 국제기구 조달시장에 대한 청년층의 이해도와 입찰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올해 최초로 개최되었다.
이번 대회에는 공동 주관기관인 (사)정부조달수출진흥협회, 이화여자대학교 뿐만 아니라 유엔국제이주기구(IOM) 한국대표부, 유엔산업개발기구(UNIDO) 한국투자진흥사무소, UN조달시장 진출기업 협의체*가 협업기관으로 참여하여 대회의 전문성을 더욱 높였다.
* UN조달시장 진출기업 협의체: 우리기업의 UN조달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실제 UN 납품기업과 국제기구 담당자가 모여 조직한 협의체
올해는 첫 대회로서, 지난 6월부터 2개월간 예선 참가자를 모집하여 총 33개 팀이 참가를 신청하였으며, 심사를 거쳐 8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대회 본선에서 각 팀은 국제기구의 입찰공고를 직접 분석하고 제안서를 발표하였으며, 모든 발표와 Q&A는 영어로 진행되었다.
국제기구 입찰공고에 대한 이해도, 입찰 전략의 현실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대상 수상팀에는 조달청장 표창이 수여되었으며, 최우수상을 수상한 2팀에게는 UN 산하 2개 기구(IOM, UNIDO)의 상이 각각 수여되었다.
백승보 조달청장은 "국제기구 조달시장 진출의 핵심은 입찰을 통한 수주로, 뛰어난 입찰제안서 작성 능력이 중요한 요소"라며,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향후 글로벌 조달 역량을 갖춘 뛰어난 인재를 발굴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 국제협력담당관 고성주 사무관(042-724-6492)
이 자료는 텍스트에 한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의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 텍스트를 제외한 사진·이미지·일러스트·동영상 등 자료의 대부분은 정책브리핑이 저작권을 보유하고 있지 않으므로, 이용 전 해당 저작권자의 허락을 반드시 받으셔야 합니다.
기사 이용 시에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해야 하며, 위반 시
및
에 따라 처벌될 수 있습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정책브리핑 게시물 운영원칙에 따라 다음과 같은 게시물은 삭제 또는 계정이 차단 될 수 있습니다.
- 1. 타인의 메일주소,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등의 개인정보 또는 해당 정보를 게재하는 경우
- 2. 확인되지 않은 내용으로 타인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경우
- 3. 공공질서 및 미풍양속에 위반되는 내용을 유포하거나 링크시키는 경우
- 4. 욕설 및 비속어의 사용 및 특정 인종, 성별, 지역 또는 특정한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용어를
게시하는 경우
- 5. 불법복제, 바이러스, 해킹 등을 조장하는 내용인 경우
- 6.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광고 또는 특정 개인(단체)의 홍보성 글인 경우
- 7. 타인의 저작물(기사, 사진 등 링크)을 무단으로 게시하여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는 글
- 8. 범죄와 관련있거나 범죄를 유도하는 행위 및 관련 내용을 게시한 경우
- 9. 공인이나 특정이슈와 관련된 당사자 및 당사자의 주변인, 지인 등을 가장 또는 사칭하여 글을 게시하는 경우
- 10. 해당 기사나 게시글의 내용과 관련없는 특정 의견, 주장, 정보 등을 게시하는 경우
- 11. 동일한 제목, 내용의 글 또는 일부분만 변경해서 글을 반복 게재하는 경우
- 12. 기타 관계법령에 위배된다고 판단되는 경우
- 13. 수사기관 등의 공식적인 요청이 있는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