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전자정부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콘텐츠 영역

농식품부, 'K-미식 여정' 제3탄··· '대한민국식품명인을 만나는 미식 여행길' 공개!

말하기 속도

본문 듣기를 종료하였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목록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99() 대한민국식품명인 제62호 서분례 청국장 명인이 운영중인 '서일농원(경기 안성)*'에서 언론 관계자와 식품·관광 인플루언서, 한국조리과학고등학교 학생, 외식업 종사자 등을 초청하여 '대한민국식품명인을 만나는 미식 여행' 행사를 개최하고, 식품명인의 전통식품 체험장을 활용한 권역별 여행 코스를 공개했다.

 

    * 서분례 명인이 1996년부터 운영해온 전통 발효식품 전문 농원이자 느림음식 명소이며, 특히 명인이 보유한 청국장 제조기술을 중심으로 전통 장류의 제조과정과 발효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미식·체험 관광시설

 

  이번 행사는 농식품부에서 지난 6'K-치킨벨트', 7'찾아가는 양조장' 이어서 진행하는 'K-미식여정' 3탄으로, 일반 국민들이 찾아가서 즐길 수 있는 '식품명인 미식 여행' 코스를 소개하기 위해 개최됐다. 식품명인이 운영 중인 전통식품 제조·체험시설, 박물관 등 관광 시설을 활용하여 전통식품을 제로 하는 새로운 미식 관광 콘텐츠를 제시하고, 일반 국민들과 우리나라를 찾는 외국인들에게 우리 식문화의 우수한 가치를 알리기 위한 취지이다.

 

  '대한민국식품명인'은 우리 고유의 전통식품 제조·가공·조리기능을 보유하고 이를 계승·발전시켜 온 장인을 국가가 지정하는 제도로서, 우리 식문화의 전통과 기술을 보존하고 발전시키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농식품부는 우리 고유의 전통식품 제조·가공·조리 기술을 보유한 106명의 장인을 식품명인으로 지정하였으며, 현재 88명의 명인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그간 농식품부는 전통식품 제조 기술의 명맥이 끊어지지 않고 후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식품명인 전수자 육성을 지원하고, 전통 제조 방법을 영상·도서 등으로 만드는 기록화 사업도 지원해 왔다. 일반 국민이 명인 제품을 손쉽게 만나볼 수 있는 식품명인체험홍보관(서울 종로구)도 운영 중이다. 이번에는 한 단계 더 나아가 명인이 보유한 제조 기술과 이야기를 지역의 농업·문화·관광 자원과 연계하여 국민이 직접 찾아가서 경험해 볼 수 있는 콘텐츠로 확장했다.

 

  이날 행사 참가자들은 서일농원 곳곳에 자리한 2,000여 개의 전통 옹기 항아리를 둘러보며 우리 전통 장류의 발효 문화를 직접 경험했다. 이어서 서분례 명인으로부터 청국장의 유래와 전통적인 제조 방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콩을 삶고 발효시키는 과정을 직접 확인하는 등 전통식품에 담긴 오랜 지혜와 정성을 체험했다.

 

  행사 오찬에서는 각 지역을 대표하는 11명의 식품명인들이 본인들의 전통식품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청국장, 식혜, 유과·약과, 김치, 부각, , 막걸리' 등 식품명인들이 만든 제품을 한 자리에서 맛보았으며, 전통식품 재료와 전통 제조법, 지역의 식문화에 대한 명인의 이야기도 함께 들었다.

 

  특히, 오늘 행사에는 글로벌 조리 인재를 양성하는 한국조리과학고등학교 학생 10명이 참석했으며, 학생들은 식품명인들과의 만남을 통해서 우리 전통식품에 대해 깊이 있게 배울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한 학생은 "명인 선생님의 이야기를 직접 듣고, 전통식품이 만들어지는 과정도 볼 수 있어서 색다르고 재미있었다"라고 하면서, "앞으로 전통식품을 기반으로 하는 기발한 음식을 만들어보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에 공개하는 투어코스는 전국의 식품명인이 운영중인 시설 중에서 체험·견학 등이 가능한 44개소를 포함하였으며, '경기·강원·충청·전라·경상·제주'6개 권역으로 구성됐다. 여행 코스는 식품명인과 관광 분야의 전문가 검토를 거쳐 선정했으며, 지역 대표성과 체험 프로그램의 우수성, 지역 농산물과 향토 음식과의 연계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

  경기권에서는 문배주·조기김치·유과약과·식혜·피순대·청국장 등 11개 품목을 선정했고, 충청권에서는 승검초단자(), 된장 및 각종 전통주 등 8개 품목, 경상권에서는 장류, 안동소주, 부각, 작설차, 막걸리 등 9개 품목을 경험할 수 있다. 전라권에서는 전주이강주, 홍삼, 고추장, 매실농축액, 쌀엿, 강정 등의 12개 품목, 강원·제주권에서는 한과, 겨자김치, 고소리술, 막장 4개 품목을 선정했다.

 

  식품명인 미식 여행길 코스의 특징은 식품명인을 중심으로 '전통식품-지역-관광'을 하나의 미식 여행으로 연결했다는 점이다. 관광객은 명인의 제조·조리기술을 직접 접하고 전통식품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이야기를 경험하는 한편, 해당 지역의 농산물과 향토음식, 문화·관광자원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여행 코스에 대한 상세 정보는 '대한민국식품명인' 누리집(kfgm.co.kr) 'K-치킨벨트' 공식 누리집(www.hansik.or.kr) '웰촌' 농촌관광 통합 안내 페이지(www.welchon.com) 등을 통해서 공개된다.

 

  농식품부 정경석 식품산업정책관은 "대한민국식품명인을 만나는 미식 여행길은 국민들이 전국 각지의 식품명인과 전통식품을 보다 쉽게 만나고 우리 식문화의 가치를 직접 느껴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하면서, "앞으로 식품명인 미식 여행길이 지역의 관광자원과 함께 국민들이 즐길 수 있는 대표 맛 지도가 될 수 있도록 콘텐츠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붙임 1.대한민국식품명인을 만나는 미식 여행행사 계획 1.

     2. K-미식여정 3,대한민국식품명인을 만나는 미식 여행지도 1.

     3. 권역별 투어코스 현황 1.

     4. 권역별 식품명인 연계 미식관광 콘텐츠(인포그래픽) 1.

     5. 대한민국 식품명인 제도 개요 및 지정현황 1.

     6. 대한민국식품명인 지정 현황(88)

 

“이 자료는 농림축산식품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1유형 출처표시 이 자료는 텍스트에 한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의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 텍스트를 제외한 사진·이미지·일러스트·동영상 등 자료의 대부분은 정책브리핑이 저작권을 보유하고 있지 않으므로, 이용 전 해당 저작권자의 허락을 반드시 받으셔야 합니다.

정책브리핑 공공누리 담당자 안내 닫기
기사 이용 시에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해야 하며, 위반 시
저작권법 제37조
제37조(출처의 명시)
① 이 관에 따라 저작물을 이용하는 자는 그 출처를 명시하여야 한다. 다만, 제26조, 제29조부터 제32조까지,
제34조제35조의2의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개정 2011. 12. 2.>
② 출처의 명시는 저작물의 이용 상황에 따라 합리적이라고 인정되는 방법으로 하여야 하며, 저작자의 실명
또는 이명이 표시된 저작물인 경우에는 그 실명 또는 이명을 명시하여야 한다.
제138조
제138조(벌칙)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2011. 12. 2.>
1. 제35조제4항을 위반한 자
2. 제37조(제87조 및 제94조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를 위반하여 출처를 명시하지 아니한 자
3. 제58조제3항(제63조의2, 제88조 및 제96조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을 위반하여 저작재산권자의 표지를 하지 아니한 자
4. 제58조의2제2항(제63조의2, 제88조 및 제96조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을 위반하여 저작자에게 알리지 아니한 자
5. 제105조제1항에 따른 신고를 하지 아니하고 저작권대리중개업을 하거나, 제109조제2항에 따른 영업의 폐쇄명령을 받고 계속 그 영업을 한 자 [제목개정 2011. 12. 2.]
에 따라 처벌될 수 있습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이전다음기사

다음[보도참고] 「월간 재정동향」 2026년 9월호 발간

정책브리핑 게시물 운영원칙에 따라 다음과 같은 게시물은 삭제 또는 계정이 차단 될 수 있습니다.

  • 1. 타인의 메일주소,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등의 개인정보 또는 해당 정보를 게재하는 경우
  • 2. 확인되지 않은 내용으로 타인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경우
  • 3. 공공질서 및 미풍양속에 위반되는 내용을 유포하거나 링크시키는 경우
  • 4. 욕설 및 비속어의 사용 및 특정 인종, 성별, 지역 또는 특정한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용어를 게시하는 경우
  • 5. 불법복제, 바이러스, 해킹 등을 조장하는 내용인 경우
  • 6.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광고 또는 특정 개인(단체)의 홍보성 글인 경우
  • 7. 타인의 저작물(기사, 사진 등 링크)을 무단으로 게시하여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는 글
  • 8. 범죄와 관련있거나 범죄를 유도하는 행위 및 관련 내용을 게시한 경우
  • 9. 공인이나 특정이슈와 관련된 당사자 및 당사자의 주변인, 지인 등을 가장 또는 사칭하여 글을 게시하는 경우
  • 10. 해당 기사나 게시글의 내용과 관련없는 특정 의견, 주장, 정보 등을 게시하는 경우
  • 11. 동일한 제목, 내용의 글 또는 일부분만 변경해서 글을 반복 게재하는 경우
  • 12. 기타 관계법령에 위배된다고 판단되는 경우
  • 13. 수사기관 등의 공식적인 요청이 있는 경우

히단 배너 영역

정책 NOW, MY 맞춤뉴스

정책 NOW

정부정책 사실은 이렇습니다

실시간 인기뉴스 09.10. 11:52 기준

  1. 누군가의 로망을 앞당길 내년도 예산안…849km '동서트레일' 도전! 순위동일
  2. 이 대통령 "멀리 떨어져 있어도 국민 목소리 정부에 제대로 닿도록" 단계하락 1
  3. 영상 "한 쪽을 빼곡히" 20대도 예외는 없었다 단계상승 1
  4. 수도권 공공기관 350여 곳 지방 이전 추진…내년부터 '선도 이전' 순위동일
  5. 연금 받다가 변동이 생겼다면? 순위동일
  6. 내년 청년정책에 43조 투입…취업부터 주거·혼인·출산 집중 지원 NEW

인기, 최신, 오늘의 영상 , 오늘의 사진

오늘의 멀티미디어

정책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