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정부 생명지킴추진본부, 경상북도 천명지킴 간담회 개최
- 전년대비 자살사망자 5.0%(19명) 감소, 2025년부터 지속 감소 추세
- '생명사랑 의원·약국' 운영, 자살 위험군 모니터링 및 관계기관 연계
□ 국무조정실 범정부 생명지킴추진본부(본부장 송민섭, 이하 '생명본부')는 9월 15일(화) 경상북도를 방문해 자살 예방 대응 현황을 살펴보고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하였다.
❖ 경상북도 현장 방문 개요
-일시/장소 : 2026. 9. 15.(화) 14:00 ~ 16:00 / 경상북도청
-참석 기관 : 경상북도, 도 교육청, 경찰·소방,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주요 내용 : 경상북도 자살 예방 추진 상황 점검 및 현장 의견 수렴
ㅇ 생명본부는 지난 8월 강원·인천과 9월 충북·대구·경남에 이어 경상북도를 방문, 현장 중심의 '천명지킴 간담회'를 이어가고 있다.
□ 이날 간담회에서는 교육청, 경찰, 소방 및 정신건강복지센터 등과 함께 경상북도 관내에서 추진하고 있는 현장 중심의 자살 예방 노력을 확인하고, 지방정부의 자살 예방 정책이 더욱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현장 의견을 수렴하였다.
ㅇ 경상북도는 황명석 자살예방관(행정부지사)을 중심으로 경찰·소방, 교육, 의료계 등 유관기관과 함께 도내 취약계층 지원과 자살 고위험군의 발굴·연계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ㅇ 경제적 취약계층 대상으로 금융·고용·정신건강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돈(money)워리 비해피' 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의사회·약사회 협력을 통해 '생명사랑 의원·약국'을 지정해 현장에서 자살 위험군을 모니터링 하며 관계기관에 연계하고 있다.
ㅇ 또한, 자살예방의 날(9월 10일)을 기념해 9월 5일부터 17일까지 도내 13개 시·군 보건소 및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생명사랑 희망걷기' 캠페인을 추진 중이다.
□ 송민섭 본부장은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경북의 자살사망자는 360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19명(5.0%) 감소했으며, 2025년부터 지속 감소하는 추세이다. 경북 지역에서 자살사망자 감소세가 나타나고 있는 것은 지역사회 현장에서 여러분들이 함께 노력해 주신 결과"라며,
ㅇ "현장 의견을 토대로 자살예방정책 운영상의 한계와 보완 필요 사항이 신속히 개선될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우울감이나 극단적인 생각으로 힘들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 있다면 자살예방 상담 전화 ☏109, 청소년 상담 전화 ☏1388을 통해 24시간 언제든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