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9월 15일(화) 필립 라포르튠(PHILIPPE LAFORTUNE) 주한 캐나다 대사를 접견했다.
황 장관은 캐나다가 한국과 마찬가지로 해양과 수산을 통합 관리하는 정부 조직체계를 갖추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북서항로 활성화와 북극협력주간 운영 등 북극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해양플라스틱 쓰레기 저감, 불법·비보고·비규제(IUU) 어업 근절 등 주요 해양 현안에 대한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었다.
황 장관은 이 자리에서 "2028년 우리나라에서 개최되는 제4차 해양총회(UNOC)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캐나다 측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지를 당부한다"라며, "앞으로도 양국간 북극항로 및 지역수산관리기구 등 해양수산 분야에서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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