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경찰청(하만식 해양경찰청장)은 9월 18일 인천 송도 본청 대강당에서 본청 직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1대 하만식 해양경찰청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하 청장은 취임식에 앞서 본청 상황실을 먼저 찾아 서해 NLL 인근 해역을 경비 중인 출동함정과 화상통화로 현장 상황을 직접 보고받는 등 주요 해역의 치안 상황을 청취하고, 직원들을 격려하는 것으로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 자리에서 하 청장은 "여러분이 지키고 있는 그 자리가 곧 해양경찰의 최전선이다. 늘 애쓰는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라며, "어떠한 상황에서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해양경찰의 존재 이유임을 잊지 말아달라"고 현장 역량 강화와 해양경찰 본연의 역할에 충실할 것을 당부했다.
하 청장은 취임사를 통해 "국민이 신뢰할 수 있고 가족이 자랑스러워하며, 다음 세대가 당당하게 이어갈 수 있는 해양경찰을 위해 오로지 국민만을 바라보며 함께 나아가겠다"라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과 조직 운영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어 "모든 정책의 출발점은 현장이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그 목소리가 해양경찰의 실질적 변화로 이어지게 하겠다"라며 봉사와 헌신으로 신뢰받는 해양치안을 구현하고, 청렴하고 소통하는 조직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뜻을 강조했다.
하 청장은 전남 광양 출신으로, 2000년 간부후보 공채 48기로 해양경찰에 입직하여 여수해양경찰서장·태안해양경찰서장, 본청 운영지원과장·감사담당관, 해양수산부 해경정책관 등 본청과 현장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치며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정책 역량을 갖춘 지휘관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 자료는 해양경찰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이 자료는 텍스트에 한하여 공공누리 제3유형(출처표시+변경금지)의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 텍스트를 제외한 사진·이미지·일러스트·동영상 등 자료의 대부분은 정책브리핑이 저작권을 보유하고 있지 않으므로, 이용 전 해당 저작권자의 허락을 반드시 받으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