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9월 20일(일) 국립 인천대학교 송도캠퍼스에서 열린 '2026 인천송도국제마라톤'과 연계해 '노담소셜클럽 2.0' 노담러닝클럽을 진행하였으며, 이형훈 보건복지부 제2차관이 클럽장인 가수 션을 비롯한 사전 모집을 통해 선발된 2~30대 72명의 클럽원과 함께 노담 실천 의지를 다지며 마라톤 코스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평소 노담을 실천해 온 이형훈 보건복지부 제2차관이 참여하여 노담소셜클럽원들을 격려하였고, 청년들이 스스로 건강한 문화를 만들고 노담의 가치를 확산하는 활동에 응원의 뜻을 전했다.
'노담소셜클럽 2.0'은 청소년과 청년의 관심사를 기반으로 자발적인 참여를 확대하고, 담배를 피우지 않는 '노담'을 일상에서 함께 즐기고 공유하는 문화로 확산하기 위한 참여형 흡연예방 캠페인이다.
노담소셜클럽 2.0은 청소년과 청년의 관심사를 반영해 달리기(러닝)·책(북)·영화(무비)·과학(사이언스) 4개 클럽으로 구성됐다. 7월 31일부터 8월 23일까지 총 400명의 클럽원을 모집했으며, 각 분야의 클럽장과 함께하는 다양한 온라인 미션과 현장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클럽별 주요 활동 내용>
클럽 구분
클럽장
활동일자
활동내용
영화(무비) 클럽
이승국
9.12.(토)
관객과의 대화(GV)
달리기(러닝) 클럽
션
9.20.(일)
단체 러닝활동
과학(사이언스) 클럽
궤도
10.3.(토)
과학 노담 토크 스튜디오
책(북) 클럽
김민경
10.15.(목)
야외 북 콘서트
이번 노담러닝클럽은 최근 청년층의 관심이 높아진 달리기를 매개로, 노담의 가치를 일상에서 실천하고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소 꾸준한 달리기를 통해 건강한 생활을 실천해 온 가수 션이 클럽장을 맡았으며, 사전 모집을 통해 선발된 20대 20명, 30대 52명 등 총 72명의 클럽원이 10km 마라톤 코스에 참가했다.
마라톤 출발에 앞서 열린 사전행사에서는 클럽장 션과 노담러닝클럽원들이 한목소리로 "당연히 노담이지!"라는 구호를 외치며 노담 실천의 의지를 다졌다. 달리기를 마친 후에는 클럽장 션과의 대화, 노담 OX 퀴즈, 경품 추첨 등 참가자들이 함께 소통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노담의 의미를 되새기고, 일상에서도 즐겁게 노담 문화를 공유해 나가기로 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9월 12일 이승국 클럽장과 128명의 클럽원이 함께한 노담무비클럽과 이번 노담러닝클럽에 이어, 청소년과 청년의 다양한 관심사를 반영한 참여형 활동을 이어간다. 궤도 클럽장이 이끄는 노담 사이언스 클럽과 김민경 클럽장이 이끄는 노담 북클럽을 통해 청소년과 청년이 직접 참여해 소통하고 노담의 가치를 확산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형훈 제2차관은 "달리기와 같은 건강한 취미를 즐기면서 노담을 또래와 공유하는 경험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과 청년의 관심사와 일상에 가까이 다가가는 참여형 흡연예방 캠페인을 통해 노담 문화가 자연스럽게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붙임> 1. 노담소셜클럽 2.0 노담러닝클럽 행사 개요
2. 노담소셜클럽 2.0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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