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고령사회 대비 돌봄현장 점검 및 AI 스마트 기술 현장적용방안, 청년 등 돌봄인력 확충방안 모색
□인구전략위원회(부위원장 김진오)는 9월 30일경기도 수원시에 위치한 '수원시립 노인전문요양원*'을 방문하여, 노인요양시설 현장을 점검하고 돌봄 종사자 및 이용 어르신들의 생생한 현장 의견을 청취하여, 청년 등이 돌봄현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처우개선방안을찾겠다고 밝혔다.
* 수원시 장안구 수일로 / '04년 개원 / 입소자 144명, 종사자 101명
□이번 현장 방문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급증하는 노인 돌봄 수요속에서 돌봄 현장의인력 부족 실태와 종사자의 육체적·감정적 업무 부담을 직접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25년 기준, 65세 이상 고령인구 전체 20.3%으로 증가 추세 전망('25년, 국가데이터처)
* '43년 요양보호사 99만명 추가 공급필요, 수도권 부족인원 50만명, 비수도권 34만명('25년, KDI)
ㅇ아울러 돌봄 업무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기 위한 종사자 처우개선방안과 AI 기반 스마트 돌봄기술의 현장 적용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하고자 진행됐다.
□이날 현장 간담회에서 김영기 수원시립 노인전문요양원장은 "급격한 고령화로 인해 중증 어르신 입소 비율은 갈수록 높아지고있으나, 고강도의 업무부담에 비해 처우는 여전히 열악한 실정"이라며, 이로 인해 신규 인력 유입이 크게 부족하고, 기존 인력의 고령화까지 겹쳐 심각한 구인난을 겪고 있다"고호소했다.
□이어 김진오 부위원장은 요양원에 시범 도입*되어 운영 중인 'AI 레이더 센서 기반의 낙상 방지 모니터링 시스템'작동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기술 활용에 따른 돌봄 종사자의 업무부담 완화 효과를 꼼꼼히 살펴보았다.
* (보건복지부 AX Sprint 사업) 재가·시설에서 돌봄 공백을 줄이고 종사자 업무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한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
ㅇ 또한 이번 시범도입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요양시설 현장에 추가로 도입·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Age-Tech 기술의 효용성과 현장 확산 방안에 대해 현장 관계자들과 의견을 교환했다.
□부위원장은 "노인돌봄 인력 부족문제는 더 이상 특정 기관·지역의 문제가 아니라 초고령사회 대한민국 전체가 직면한 중대한 국가적 과제"라고 강조했다.
ㅇ 이어 "청년과 중장년이 더 많이 돌봄 현장에 유입될 수 있도록 돌봄인력 확충·처우개선 방안및 Age-Tech 기술 활용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하겠다"며,"오늘 현장에서 수렴한 생생한 목소리를 인구전략 기본계획에 적극 반영하고 실질적인 정책 지원을 관계부처와긴밀히 협의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인구전략위원회는 이번 현장 방문을 계기로 인구전략기본계획의 현장 적합성을 높이고 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실효성 있는 대책을 구체화해나갈 계획이다.
“이 자료는 인구전략위원회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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