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 김영희 신임 이사장 임명
- 재단 설립 이래 최초 북향민 출신 이사장 기용
□ 통일부장관은 2026년 10월 12일 김영희 전 산업은행 수석연구원을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이하 '재단') 이사장으로 임명했다.
* 재단 이사장은 「북한이탈주민의 보호 및 정착지원에 관한 법률」 제30조 제5항의 규정에 따라, 이사회의 제청을 거쳐 통일부장관이 임명함.
o 신임 김영희 이사장은 2010년 재단 설립 이래, 최초 북향민 출신 이사장으로,
- 2002년 입국 후 북한 경제 전문가로서, 여러 부처 및 지자체 자문위원을 역임했고, 재단에서 북향민 업무도 담당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아왔다.
- 이러한 전문성과 20여 년 동안 우리사회 정착과정에서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북향민의 관점과 눈높이에서 재단을 유능하게 이끌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
- 아울러, 북향민의 대표성을 제고하고, 북향민 사회 내의 소통·화합은 물론 우리사회 내 남북주민 간 사회통합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o 정동영 장관은 임명장을 수여하면서 "북향민의 아픔과 눈물을 누구보다 잘 아는 분인 만큼, 정부의 북향민 정책이 사각지대 없이 지원될 수 있도록, 특히 재단과 하나센터간 협업을 통해 전국 각지 북향민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위기의 근본문제인 경제적 자립지원에 보다 힘을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 김 이사장은 북한 원산경제대학을 졸업하고, 입국후 경남대, 동국대에서 북한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또한 한국산업은행 북한경제팀장·선임연구위원과 재단 대외협력실장을 역임하였고, 사단법인 북한개발연구소 소장을 지냈다.
“이 자료는 통일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이 자료는 텍스트에 한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의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 텍스트를 제외한 사진·이미지·일러스트·동영상 등 자료의 대부분은 정책브리핑이 저작권을 보유하고 있지 않으므로, 이용 전 해당 저작권자의 허락을 반드시 받으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