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간담회는 국제 기술패권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우리기업이 해외 진출 과정에서 겪는 지식재산 관련 문제사항을 청취하고 정책에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최근 LG그룹 계열사들은 적극적인 해외 특허 확보로 특허장벽을 구축해 경쟁기업들의 기술 무단도용에 제동을 걸고, 특허 수익화도 강화하는 등 국제 시장에서 지식재산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LG전자 조휘재 부사장을 포함해 LG그룹 계열사들의 지식재산 담당 임원 9명이 참석했다. LG그룹은 핵심 기술·제품과 관련한 지식재산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인공지능 기술의 급격한 발전과 국제 무역 및 경제안보 환경 변화 속에서 기업들이 겪고 있는 문제사항을 전달했다.
지식재산처는 모두의 아이디어, 첨단·핵심기술 유출 방지체계 강화, 특허·상표 심사대기기간 단축, 지식재산 금융 확대 등 그간의 정책성과와 함께 해외 위조상품 근절을 위해 지난 7일 본격적으로 시행된 'K-브랜드 정부인증제도' 등 지식재산처의 주요 정책방향을 소개했다.
김용선 지식재산처장은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우리 기업이 핵심기술에 대한 지식재산을 신속하게 확보하고 국제 시장에서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자료는 지식재산처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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