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10월 29일(목) 부산 다대부두에서 열린 동원산업㈜의 신조 원양어선 '다누리호' 명명?출항식에 참석해 신조선의 출항을 축하하고, 선원들의 안전 운항과 풍어를 기원했다.
다누리호는 2023년 원양어선 안전펀드 사업에 선정되어 총 건조비 498억 원 중 정부 출자금 180억 원을 지원받아 건조된 선박이다. 기업의 투자와 정부의 지원으로 이뤄낸 선박 현대화의 결실로, 중서부 태평양 해역에서 참치 조업에 나설 예정이다.
이날 황 장관은 신조선 건조에 적극적으로 투자한 동원산업과 건조에 힘쓴 조선소?선급 등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명명식 제막과 기념 촬영에 참여했다. 이어 선박의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선원들을 격려하며 안전한 조업과 무사 귀항을 당부했다.
황 장관은 축사에서 "다누리호의 출항이 우리 원양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선단 현대화를 이끄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원양어선의 노후화가 심각한 만큼, 업계에서도 선원의 안전과 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대체 건조와 설비 개선에 적극적으로 투자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정부도 원양어선 안전 펀드를 통해 선박 현대화와 안전한 조업 환경 조성을 뒷받침하겠다."라고 밝혔다.
“이 자료는 해양수산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이 자료는 텍스트에 한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의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 텍스트를 제외한 사진·이미지·일러스트·동영상 등 자료의 대부분은 정책브리핑이 저작권을 보유하고 있지 않으므로, 이용 전 해당 저작권자의 허락을 반드시 받으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