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전자정부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콘텐츠 영역

조달청, 군수품 '무분별 입찰' 막고 장병 안전 지킨다

2026.11.03 조달청
뉴스레터 구독
말하기 속도

본문 듣기를 종료하였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목록

조달청, 군수품 '무분별 입찰' 막고 장병 안전 지킨다

 - 강성민 차장, 전투조끼 제조현장 점검… 생산·납품 전 과정 품질관리 강화 

 - 군수품 공급 입찰에 입찰보증금 부과 추진… 계약이행 능력 없는 업체 사전 차단


조달청이 군수품 입찰 시장에 계약이행 능력이 없는 업체의 무분별한 입찰을 차단하기 위한 제도개선과 장병 안전과 직결되는 군수품의 품질관리 강화에 나섰다.


사진1_군수품

▶ 강성민 조달청 차장(맨 왼쪽)이 3일 서울 소재 군용 전투조끼 제조공장을 방문해 생산공정과 품질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2_군수품
▶ 강성민 조달청 차장(왼쪽)이 3일 서울 소재 군용 전투조끼 제조공장 현장 점검 중 제품을 살펴보며 업체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3_군수품
▶ 강성민 조달청 차장(가운데)이 3일 서울 소재 군용 전투조끼 제조공장에서 군수품 품질관리 방안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조달청(청장 백승보)은 3일 서울 소재 군용 전투조끼 제조공장을 방문해 생산공정과 품질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제조업체 관계자들과 군 장병의 임무 수행력 향상과 안전 확보에 직결되는 군수품의 품질 확보 및 안정적인 공급을 위한 제도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정부의 공정경제 실현을 위한 국정운영 방향에 발맞춰 무분별 입찰 근절 대책을 군수품 조달 분야까지 확대하고, 실제 제조현장에서 계약이행 및 품질관리 실태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달청은 올해 1월 네 번째 무분별 입찰 근절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계약이행 능력이 없는 업체의 입찰 참여를 사전에 차단하는 제도개선을 추진해 왔다.


지난 8월부터 무분별한 입찰이 우려되는 9개 품목에 입찰보증금을 시범 부과한 결과, 입찰 건당 평균 투찰업체 수가 355개사에서 57개사로 83.9% 감소하고, 평균 낙찰 순위도 41위에서 1.5위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조달청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군수품 조달 분야에서도 무분별한 입찰을 사전에 차단하고, 실질적인 계약이행 능력을 갖춘 기업이 공정하게 경쟁할 수 있도록 관련 제도를 개선할 계획이다.


특히 군수품 공급입찰에 참여하는 모든 업체에 입찰보증금을 부과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국방부와 협의해 계약이행 능력을 실질적으로 확보할 수 있도록 구매제도를 개선할 방침이다.


아울러 올해 신설한 계약이행 실태점검과 강화된 생산능력 사전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입찰부터 계약이행, 납품에 이르는 전 과정의 관리 사각지대를 줄여 나갈 예정이다.


이날 현장을 방문한 강성민 조달청 차장은 군용 전투조끼의 주요 생산공정을 직접 살펴보며 원자재 관리, 제조공정별 품질관리, 완제품 검사 등 생산 전반에 걸친 관리 체계를 꼼꼼히 점검했다.


또한 제조업체 관계자들로부터 군수품 납품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제도개선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안정적인 생산·공급을 위한 현장의 의견을 수렴했다.


특히 장병의 생명과 안전에 직결되는 군수품의 특성을 고려해 생산 단계부터 품질을 확보하고, 납품 이후까지 신뢰할 수 있는 검사체계를 구축하는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조달청은 앞으로 장병 안전과 직결되는 품목을 중심으로 샘플링 검사 비율을 확대하고, 수요군 검사를 전문기관 검사로 전환하는 등 군수품 품질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계약이행 능력이 없는 업체의 무분별한 입찰을 차단하는 동시에 제조업체의 생산능력과 품질관리 수준을 실질적으로 확인해 군수품 조달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함께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강성민 조달청 차장은 "군수품은 장병의 안전과 임무 수행에 직결되는 만큼 공정한 입찰 질서뿐 아니라 철저한 품질관리와 안정적인 공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입찰부터 생산·납품까지 전 과정을 촘촘히 관리해 성실한 기업에는 정당한 기회가 돌아가고, 장병을 비롯한 국민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군수품 조달체계를 확립하겠다"고 강조했다.


*문의: 국방물자품질과 방창배 사무관(054-716-8127)


“이 자료는 조달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1유형 출처표시 이 자료는 텍스트에 한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의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 텍스트를 제외한 사진·이미지·일러스트·동영상 등 자료의 대부분은 정책브리핑이 저작권을 보유하고 있지 않으므로, 이용 전 해당 저작권자의 허락을 반드시 받으셔야 합니다.

정책브리핑 공공누리 담당자 안내 닫기
기사 이용 시에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해야 하며, 위반 시
저작권법 제37조
제37조(출처의 명시)
① 이 관에 따라 저작물을 이용하는 자는 그 출처를 명시하여야 한다. 다만, 제26조, 제29조부터 제32조까지,
제34조 및 제35조의2의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개정 2011. 12. 2.>
② 출처의 명시는 저작물의 이용 상황에 따라 합리적이라고 인정되는 방법으로 하여야 하며, 저작자의 실명
또는 이명이 표시된 저작물인 경우에는 그 실명 또는 이명을 명시하여야 한다.
및
제138조
제138조(벌칙)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2011. 12. 2.>
1. 제35조제4항을 위반한 자
2. 제37조(제87조 및 제94조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를 위반하여 출처를 명시하지 아니한 자
3. 제58조제3항(제63조의2, 제88조 및 제96조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을 위반하여 저작재산권자의 표지를 하지 아니한 자
4. 제58조의2제2항(제63조의2, 제88조 및 제96조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을 위반하여 저작자에게 알리지 아니한 자
5. 제105조제1항에 따른 신고를 하지 아니하고 저작권대리중개업을 하거나, 제109조제2항에 따른 영업의 폐쇄명령을 받고 계속 그 영업을 한 자 [제목개정 2011. 12. 2.]
에 따라 처벌될 수 있습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이전다음기사

다음'혁신조달 탑티어' 레메디 선정

정책브리핑 게시물 운영원칙에 따라 다음과 같은 게시물은 삭제 또는 계정이 차단 될 수 있습니다.

  • 1. 타인의 메일주소,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등의 개인정보 또는 해당 정보를 게재하는 경우
  • 2. 확인되지 않은 내용으로 타인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경우
  • 3. 공공질서 및 미풍양속에 위반되는 내용을 유포하거나 링크시키는 경우
  • 4. 욕설 및 비속어의 사용 및 특정 인종, 성별, 지역 또는 특정한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용어를 게시하는 경우
  • 5. 불법복제, 바이러스, 해킹 등을 조장하는 내용인 경우
  • 6.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광고 또는 특정 개인(단체)의 홍보성 글인 경우
  • 7. 타인의 저작물(기사, 사진 등 링크)을 무단으로 게시하여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는 글
  • 8. 범죄와 관련있거나 범죄를 유도하는 행위 및 관련 내용을 게시한 경우
  • 9. 공인이나 특정이슈와 관련된 당사자 및 당사자의 주변인, 지인 등을 가장 또는 사칭하여 글을 게시하는 경우
  • 10. 해당 기사나 게시글의 내용과 관련없는 특정 의견, 주장, 정보 등을 게시하는 경우
  • 11. 동일한 제목, 내용의 글 또는 일부분만 변경해서 글을 반복 게재하는 경우
  • 12. 기타 관계법령에 위배된다고 판단되는 경우
  • 13. 수사기관 등의 공식적인 요청이 있는 경우
뉴스레터 구독

히단 배너 영역

정책 NOW, MY 맞춤뉴스

정책 NOW

정부정책 사실은 이렇습니다

실시간 인기뉴스 11.03. 17:17 기준

  1. 불법사이트·대형화재·산불복구 등 현안에 R&D 예산 긴급 투입 단계상승 4
  2. 이 대통령 "사이버보안, 사후 대응서 선제 예방으로…범정부 총괄기구 검토" 단계상승 2
  3. 재취업지원서비스, 내년 7월부터 500인 이상 기업으로 확대 단계하락 1
  4.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이용 대상 확대…가정위탁·주야간보호 포함 NEW
  5. 국가 슈퍼컴퓨터 6호기 '한강' 본격 가동 NEW
  6. 영상 영수증 버려도 돼? 안 돼? 딱 정리해드립니다 순위동일

인기, 최신, 오늘의 영상 , 오늘의 사진

오늘의 멀티미디어

정책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