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6.11.6.(금) 10:30, 정부서울청사에서관계기관 합동 「시장상황점검회의」를 개최*하여 美 중간선거 이후국내외 금융시장 동향을 점검하고 대응방향을 논의하였다.
* 참석자: 금융위원회 위원장 이억원, 금융감독원 원장 이찬진, 한국은행 부총재 권민수
참석자들은 전일 국내 증시에 이어, 간밤 미국 증시도기술주를 중심으로 큰 폭 하락1)하는 등 美 중간선거이후글로벌 주식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을 엄중하게 인식하였다. 다만 최근 주가 하락2)은 AI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등 AI 산업을 둘러싼 정책 불확실성과 글로벌 투자심리 위축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이러한 대외요인에 국내 증시가 과도하게 반응하는 측면이 있다는 데에 인식을 같이 하였다.
참석자들은 금년 3% 중반 성장, 수출 1조불 달성 및 기업영업이익 900조원 돌파 전망 등 우리 경제의 펀더멘털은 그 어느 때보다도 견조하며, 이를 감안할 때 과도한 불안심리에 따른 지나친 비관은 경계할 필요가 있다는 데에 의견을 같이하였다.
관계기관은 글로벌 반도체 산업과 주요국 정책 동향을 지속 모니터링하는한편, 최고 수준의 경계감을 갖고국내외 증시 및 자금흐름 등을 실시간으로 점검하면서 시장 불안이 확대되지 않도록 적극 대응하기로 하였다.
➊주가 급락에 따른 과도한 반대매매로 시장의 변동성이 증폭되는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신용융자에 대한 증권사 담보비율 유지의무(140%)를 3개월간 면제(11.9일 시행)하기로 하였다. ➋과도한 불안 심리와 수급 쏠림 현상 등을 예의주시하면서, 변동성이 추가로 확대될 경우 시장 안정을 위한 추가적 조치를 준비하기로 하였다.➌또한, 기업가치 제고와 자본시장 신뢰 제고 등 우리 자본시장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정책적 노력도 지속해 나가기로 하였다.
“이 자료는 금융위원회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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