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지킴추진본부, 개신교 4대 연합단체와 손잡고 '자살예방 네트워크' 강화
- '추수감사절' 계기, 109 상담전화 홍보 및 교회 생명지킴 활동 협력 논의 -
□ 국무조정실 범정부 생명지킴추진본부(본부장 송민섭, 이하 생명본부)는 11월 5일(목)과 6일(금) 개신교 주요 4대 연합단체* 사무국(총)장들과 함께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회의를 개최했다.
* 한국교회연합(CCIK), 한국교회총연합(UCCK),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한국기독교 총연합회(CCK)
□ 이번 회의는 개신교계의 대표적 경축일인 '추수감사절(11월 셋째 주일)'을 계기로, 전국의 교회와 성도들이 일상 속에서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자살예방 활동에 동참할 수 있는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ㅇ 우선, 이번 추수감사절 등 주요 계기일에 예배와 설교를 통해 자살예방 메시지를 확산하고,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와 상담앱 '마들랜'을 널리 홍보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ㅇ 또한, 교회가 앞장서서 자살예방 교육과 생명지킴이 활동에 참여하고, 주변 이웃의 자살위험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여 전문기관에 연계하는 등 지역사회 안전망으로서 역할을 강화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ㅇ 아울러, 지역 교회와 교단이 지방정부의 자살예방 정책 및 활동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안내 및 독려하기로 하였다.
□ 개신교 관계자들은 자살예방과 생명존중문화 확산은 정부뿐만 아니라 종교계 및 지역사회가 함께 노력해야 할 과제라는 데 공감하고, "추수감사절을 맞아 한 해의 결실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전국 교회와 성도들이 힘을 합쳐 이웃의 생명을 살리는 일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 생명본부 박남기 대외협력관은 "교회가 이웃의 삶을 살피고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공동체로서 생명존중문화 확산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추수감사절을 맞아 종교계의 따뜻한 손길이 일선 현장의 촘촘한 생명 안전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개신교계와 더욱 긴밀히 협력해 나가 겠다"고 밝혔다.
※ 우울감이나 극단적인 생각으로 힘들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 있다면 자살예방 상담 전화 ☏109, 청소년 상담 전화 ☏1388을 통해 24시간 언제든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