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전자정부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콘텐츠 영역

남아프리카 공화국 민주정부 수립 기념일 축사

2012.04.27 여성가족부장관
말하기 속도

본문 듣기를 종료하였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목록

존경하는 힐튼 안토니 데니스 남아프리카 공화국 대사님, 그리고 주한외교사절단 여러분과 내외 귀빈 여러분, 남아프리카 공화국 국경일 행사에서 대한민국 대표로서 축하하게 된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여러분도 잘 아시는 것처럼 남아프리카 공화국은 아름다운 자연경관뿐만 아니라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지고 있는 나라입니다. 오늘은 남아프리카 공화국이 인종간의 차별을 없애고 민주정부를 수립한 지 18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아직도 세계 여러 지역에서 인종간의 분쟁이 지속되고 있는 현실을 고려하면, 오늘은 우리 인류 모두가 축하하고 본받아야 할 축제일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올해는 또한 한국과 남아프리카 공화국이 외교관계를 수립한 지 2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한국은 아프리카 최대 경제대국인 남아프리카 공화국과 1992년 수교 이후 경제·통상, 자원 개발 분야에서 협력 관계를 꾸준히 발전시켜 왔습니다.

그 결과 작년말 양국의 교역량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여 남아프리카 공화국은 아프리카 국가들 중 한국의 최대 무역국가가 되었습니다. 또한 양국은 사회 문화 분야에서도 많은 인적 교류를 통해 협력 관계를 강화해 왔습니다.

한국의 여성 가족 청소년 정책을 책임지고 있는 여성가족부장관으로서 저는 아프리카와 아시아에서 각각 높은 성장 잠재력을 가진 양국이 경제, 자원, 사회, 문화뿐만 아니라 양성평등과 여성의 역량 강화를 위한 분야에서도 적극적으로 협력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마지막으로 세계 안보와 평화를 위해 양국이 결속과 연대를 강화해 가기를 희망합니다.

지난 달 서울에서 개최된 핵안보 정상회의에 주마 대통령께서도 참석해 주셨는데, 매우 뜻 깊게 생각하며, 오늘 이 자리가 앞으로 양국이 세계 안보와 평화 분야에서 결속을 다지고 협력해 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 번,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국경일을 축하드리며, 남아프리카 국경일의 정신인 자유와 인권이 전 세계 인류에 널리 향유되고 확산되어 세계 민주주의와 평화 증진이 이루어지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공공누리가 부착되지 않은 자료는 담당자와 협의한 후에 사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책브리핑 공공누리 담당자 안내 닫기

이전다음기사

다음건설신기술 제23주년 기념식 치사

정책브리핑 게시물 운영원칙에 따라 다음과 같은 게시물은 삭제 또는 계정이 차단 될 수 있습니다.

  • 1. 타인의 메일주소,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등의 개인정보 또는 해당 정보를 게재하는 경우
  • 2. 확인되지 않은 내용으로 타인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경우
  • 3. 공공질서 및 미풍양속에 위반되는 내용을 유포하거나 링크시키는 경우
  • 4. 욕설 및 비속어의 사용 및 특정 인종, 성별, 지역 또는 특정한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용어를 게시하는 경우
  • 5. 불법복제, 바이러스, 해킹 등을 조장하는 내용인 경우
  • 6.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광고 또는 특정 개인(단체)의 홍보성 글인 경우
  • 7. 타인의 저작물(기사, 사진 등 링크)을 무단으로 게시하여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는 글
  • 8. 범죄와 관련있거나 범죄를 유도하는 행위 및 관련 내용을 게시한 경우
  • 9. 공인이나 특정이슈와 관련된 당사자 및 당사자의 주변인, 지인 등을 가장 또는 사칭하여 글을 게시하는 경우
  • 10. 해당 기사나 게시글의 내용과 관련없는 특정 의견, 주장, 정보 등을 게시하는 경우
  • 11. 동일한 제목, 내용의 글 또는 일부분만 변경해서 글을 반복 게재하는 경우
  • 12. 기타 관계법령에 위배된다고 판단되는 경우
  • 13. 수사기관 등의 공식적인 요청이 있는 경우

히단 배너 영역

정책 NOW, MY 맞춤뉴스

정책 NOW

정부정책 사실은 이렇습니다

실시간 인기뉴스 09.10. 11:47 기준

  1. 누군가의 로망을 앞당길 내년도 예산안…849km '동서트레일' 도전! 순위동일
  2. 이 대통령 "멀리 떨어져 있어도 국민 목소리 정부에 제대로 닿도록" 단계상승 1
  3. 영상 "한 쪽을 빼곡히" 20대도 예외는 없었다 단계하락 1
  4. 수도권 공공기관 350여 곳 지방 이전 추진…내년부터 '선도 이전' 단계상승 1
  5. 연금 받다가 변동이 생겼다면? 단계하락 1
  6. 이 대통령, 프랑스 하원의장 면담…"한-프 협력 확대 잠재력 커" NEW

인기, 최신, 오늘의 영상 , 오늘의 사진

오늘의 멀티미디어

정책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