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부역강(年富力强)한 병오년 새해입니다.
붉은 말의 힘찬 기상이 여러분의 앞날에 가득하기를 소망합니다.
각 군의 지휘부가 새롭게 전열을 가다듬으면서,
우리 군이 본연의 궤도로 돌아오고 있음을 느낍니다.
여러분의 진중한 눈빛을 바라보니 적소에 적재들이
잘 배치되었다는 확신이 들어 아주 든든합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간략히 세 가지를 강조합니다.
첫째, 민무신불립(民無信不立),
'국민의 군대 재건'에 전념하여야 합니다.
국민의 신뢰 없는 군대는 사상누각에 불과합니다.
둘째, 천하수안 망전필위(天下雖安 忘戰必危),
강력한 힘으로 든든한 피스메이커가 됩시다.
평화도 대화도 압도적인 힘에 기반하여야 합니다.
셋째, 군구조 개편에 지혜를 모아야 할 때입니다.
위기는 평등하게 다가오지만, 이기주의는 이를 재앙으로 만듭니다.
인구절벽의 위기 앞에 육·해·공 구분할 것 없이 모두 하나의 국군이 됩시다.
이어 육·해·공군과 해병대에 각각 당부합니다.
먼저 육군본부입니다.
인구절벽, 비상계엄 등 육군은 우리 시대 거대한 도전의 선두에 있습니다.
병력 감축과 국민의 군대 재건은 물론, 50만 드론 전사, AI 등 각종 개혁을 선도하며
국민의 신뢰를 다시 만들어 갑시다.
다음은 해군본부입니다.
이재명 대통령님의 결단으로 핵추진잠수함의 문이 열렸습니다.
국가전략사업의 중심에 해군이 서 있는 만큼,
운용에 필요한 제반 사항을 사활을 걸고 준비합시다.
이어 공군본부입니다. 기본에 충실해야 합니다.
20만 개가 넘는 부품으로 이루어진 제품이 바로 전투기입니다.
그 중 하나라도 문제가 생기면 공군은 물론 국민 피해가 발생합니다.
지상에서부터 철저한 준비가 되어있을 때 안전한 임무수행과
완벽한 영공 수호가 가능할 것이라 확신합니다.
마지막으로 해병대입니다.
해병대는 과거의 상흔을 딛고 준4군 체제를 향한 첫발을 떼었습니다.
선배 해병들이 쌓아온 팔각모의 명예를 걸고,
국민 앞에 스스로를 증명하겠다는 약속을 명심하기 바랍니다.
대통령께서 말씀하셨듯여러분의 1분은 5,200만 분의 가치가 있습니다.
이를 환산하면, 여러분의 1분은 100년과 맞먹는 시간의 가치를 가집니다.
여러분께서 1분만 허투루 써도 한 사람의 인생과 조직의 운명을
결정지을 수 있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특히, 국가 안보를 책임지고 있는 여러분의 시간은 더욱 무겁다고 하겠습니다.
이렇듯 공직의 가치가 무거움을 인식하고
매 순간 국가와 국민을 위하여 전념하여주기를당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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