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대한민국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최휘영입니다.
'제22회 한일축제한마당 서울행사'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서울행사 실행위원장 CJ그룹 손경식 회장님과
도쿄행사 실행위원장 아사히그룹홀딩스 고지 아키요시 회장님을 비롯해
오늘 축제를 위해 마음을 모아주신
모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모리시타 치사토 농림수산성 대신정무관님과
미즈시마 코이치 주한 일본 대사님,
그리고 한일의원연맹의 주호영 의원님과 민홍철 의원님,
이재정 문체위원장님을 비롯한 내빈 여러분, 반갑습니다.
올해로 스물두 번째를 맞은
'한일축제한마당' 서울행사는
오랜 시간 양국 국민을 문화로 이어오며
양국 교류의 든든한 밑거름이 돼왔습니다.
오늘날 양국의 문화교류는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가까워지는 것을 넘어,
갈등과 대립이 이어지는 국제사회에
화해와 공존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강력한 메시지가 되고 있습니다.
한일 정상은 올해 1월 정상회담에서
양국 발전을 이끌 미래세대 간 상호 이해 증진이
미래지향적 한일 관계의 중요한 기반이라는 것에
뜻을 같이했습니다.
최근 한일 양국 시민이 서로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비율이
역대 최고 수준이라고 합니다.
젊은 세대의 긍정 평가가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는데,
양국의 청년들이 문화를 매개로
공감대를 형성하고 연대하는 모습은
미래세대가 만들어갈,
평화롭고 조화로운 지구촌의 초상(肖像)이기도 합니다.
특히 올해는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의 역사적 분기점을 지나,
새로운 60년, 그리고 그 이후를 향한 미래지향적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해야 할 때입니다.
올해 '한일축제한마당'의 슬로건인
'더 나은 미래로, 새로운 한 걸음'처럼,
다채로운 문화예술 교류를 통해
양국 국민이 함께 즐기고 공감하며,
더 나은 미래를 향해 새로운 한 걸음을 내딛기를 기대합니다.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가는 장,
'한일축제한마당'을 만드시는 모든 분께
존경의 마음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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