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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물 이력제는 고품질의 공공데이터입니다.
혈통·등급·시세 등 모든 한우의 이력정보를 공개하고 있는데,
이런 이력제 데이터를 활용해서
한우 축산농가에 꼭 필요한
AI 솔루션과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한 사람이 있습니다.
이달의 한국판 뉴딜로 선정되기도 했던
앤틀러 나영준 대표에게
축산분야와 공공데이터에 대해 들어봤습니다.
데이터를 기반으로한 축산의 고도화는
스마트 영농 시대에 발맞춰
다음 세대를 위한 ‘건강한 축산’을 만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