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여성의 날’을 만든 1908년 미국의 여성운동보다
10년 앞선 한국의 여성운동?!
역사적인 그날은 123년 전인
1898년 9월 1일 서울 북촌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약 300명의 여성이 모여
평등한 교육권, 경제활동 참여권(직업권), 정치 참여권(참정권)을
주 내용으로 하여 선언한 ‘여권통문’
정부는 여권통문이 선언된 날을 기억하기 위해
매년 9월 1일을 ‘여권통문의 날’ 법정기념일로 정했는데요!
123년 전 북촌에서는 어떤 일이 있었는지!
2021년 북촌에서는 그 흔적을 어떻게 찾을 수 있는지!
영상을 끝까지 봐주세요!
[00:00] 123년 전 북촌에는 무슨 일이?!
[00:20] 여권통문이 뭐야?
[01:10] 1) 최초의 민간사립여학교가 있다?
[01:42] 깜짝퀴즈! 최초의 여성운동단체 이름은?
[02:12] 2) 고등보통교육을 가르친 최초의 관립여학교가 있다?
[02:40] 3) 기혼여성을 위한 학교도 있다?
[03:50] 4) 서울교육박물관에서 엄청난 전시 중?
[04:10] 김란사 선생이 이화학당의 불을 다 꺼버린 이유?
[04:43] 5) 조혼, 첩 제도 등 봉건사회 관습을 폐지하고자 매일 모인 장소가 있다?
[05:18] 북촌 곳곳을 다녀본 이유?!
[05:44] 깜짝 쿠키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