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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9월 9일,
K-조선 비전 및 상생 협력 선포식에 참석했습니다.
본 행사가 열린 거제에는 우리나라 대표 조선소와 조선 기자재 업계들이 밀집되어 있습니다.
문 대통령은 조선·해양산업 발전 유공자들에게 포상한 뒤,
올해 13년 만에 조선 최대 수주량을 달성했고
세계 최고의 위상을 되찾았음을 알렸는데요.
‘흔들리지 않는 세계 1등 조선 강국’ 굳히기와 세계 탄소중립 기여라는 목표를 위해
친환경·스마트 선박 기술력 고도화, 선박 수요 증가에 맞춘 인력 투자 확대, 건강한 산업 생태계 구축 등에 힘쓸 것을 약속하기도 했습니다.
K-조선 비전 및 상생 협력 선포식 현장,
문워크에서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