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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한 번화가에서 들어온 화재 신고
소방공동대응으로 현장에 먼저 도착한 경찰.
불이 난 식당 건물의 위층엔 주민들이 살고 있어 위험한 상황.
“건물 안에 아직 사람이 있어요.”
그 말을 들은 경찰관은 잠시 생각하더니
불이 난 건물 안으로 성큼성큼 들어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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