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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

사진출처 : 청와대 촬영일 : 2019.05.18 촬영장소 : 광주광역시 > 5·18민주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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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8일 광주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열린 제39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서 묵념하고 있다. 이날 기념식에는 각계대표와 5·18민주화운동 유공자, 유족, 일반 시민, 학생 등 5,000여 명이 참석했다.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8일 광주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열린 제39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을 마친 뒤 민주열사 묘역에 헌화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광주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열린 제39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광주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열린 제39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5당 대표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18일 광주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열린 제39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광주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열린 제39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서 5.18 당시 가두방송을 했던 박영순 씨의 두손을 잡으며 위로하고 있다. (사진출처 : 청와대 페이스북)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운데)가 18일 오전 광주 국립5·18민주묘지에서 열린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사진출처 : 청와대 페이스북)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광주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열린 제39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사진출처 : 청와대 페이스북)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18일 오전 광주 국립5·18민주묘지에서 제39주년 기념식 후 희생자 조사천 씨의 묘역에서 유가족을 만나고 있다. (사진출처 : 청와대 페이스북)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광주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열린 제39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을 마친 뒤 민주 열사 묘역을 찾아 유족을 위로하고 있다. (사진출처 : 청와대 페이스북)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광주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열린 제39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사진출처 : 청와대 페이스북)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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