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5일 서울역 일대서 ‘평화로 2017’ 개최…행사 풍성13~15일 서울역 일대서 ‘평화로 2017’ 개최…행사 풍성13~15일 서울역 일대서 ‘평화로 2017’ 개최…행사 풍성
-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9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국가대표 선수단 초청 만찬에서 주장 황태현과 이강인으로부터 선수단 서명이 담긴 유니폼을 선물받고 있다.
-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오후 청와대에서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준우승을 이끈 이강인을 격려하고 있다.
-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9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국가대표 선수단 초청 만찬에서 선수단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국가대표 선수단 초청 만찬에서 정정용 감독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9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국가대표 선수단 초청 만찬에서 선수단과 함께 경기 명장면을 시청하고 있다.
-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국가대표 선수단 초청 만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국가대표 선수단 초청 만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9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국가대표 선수단 초청 만찬에서 주장 황태현과 이강인으로부터 선수단 서명이 담긴 유니폼을 선물받고 있다.
-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9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국가대표 선수단 초청 만찬에서 정정용 감독을 비롯한 선수단과 포도 주스로 건배를 하고 있다.
- 19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국가대표 선수단 초청 만찬에서 정정용 감독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