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5일 서울역 일대서 ‘평화로 2017’ 개최…행사 풍성13~15일 서울역 일대서 ‘평화로 2017’ 개최…행사 풍성13~15일 서울역 일대서 ‘평화로 2017’ 개최…행사 풍성
-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 기념 성당’이 16일 국가등록문화재로 등록됐다.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 기념 성당’은 한국 최초 천주교 사제인 김대건 신부를 기념하기 위해 세운 성당과 묘역이다. (출처=문화재청 페이스북)
- 16일 국가등록문화재로 등록된 경기 안성시의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 기념 성당’의 내부.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 기념 성당’은 한국 최초 천주교 사제인 김대건 신부를 기념하기 위해 세운 성당과 묘역이다. (출처=문화재청 페이스북)
-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 기념 성당’이 16일 국가등록문화재로 등록됐다. 성당은 원형이 잘 유지되어 있고 성당 앞에 있는 묘역들이 성당의 상징성과 장소성을 잘 보여줘 의미가 있다는 게 문화재청의 설명이다. (출처=문화재청 페이스북)
- ‘민영환 서구식 군복’이 국가등록문화재로 지정될 예정이다. ‘민영환 서구식 군복’은 을사늑약이 체결되자 죽음으로 항거한 민영환의 군복이다. 1897~1900년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며 육군장졸복장제식에 따른 구성요소를 대부분 갖추고 있어 복식사적 가치가 충분하다고 평가받는다. (출처=문화재청 페이스북)
- ‘민영환 서구식 군복’이 국가등록문화재로 지정될 예정이다. 사진은 제복의 어깨에 부착하는 이화문 소례견장. (출처=문화재청 페이스북)
- ‘민영환 서구식 군복’이 국가등록문화재로 지정될 예정이다. 사진은 제복의 어깨에 부착하는 태극문 소례견장. (출처=문화재청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