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5일 서울역 일대서 ‘평화로 2017’ 개최…행사 풍성13~15일 서울역 일대서 ‘평화로 2017’ 개최…행사 풍성13~15일 서울역 일대서 ‘평화로 2017’ 개최…행사 풍성
- 김건희 여사가 1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민주주의진흥재단(NED) 회의실에서 열린 북한인권간담회에서 북한 억류 피해자와 유족, 북한인권 개선 활동 중인 탈북민, 북한 전문가 등을 만나 북한의 인권문제와 개선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 김건희 여사가 1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민주주의진흥재단(NED) 회의실에서 열린 북한인권간담회에서 수잔 숄티 미국 북한인권위원회 공동 부의장과 악수하고 있다.
- 김건희 여사가 1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민주주의진흥재단(NED) 회의실에서 열린 북한인권간담회에서 북한에 억류됐다 혼수상태로 풀려난 뒤 사망한 미국 청년 오토 웜비어의 모친 신디 웜비어 씨와 포옹하고 있다.
- 김건희 여사가 1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민주주의진흥재단(NED) 회의실에서 열린 북한인권간담회에서 북한에 억류됐다 혼수상태로 풀려난 뒤 사망한 미국 청년 오토 웜비어의 모친 신디 웜비어 씨와 포옹하고 있다.
- 김건희 여사가 1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민주주의진흥재단(NED) 회의실에서 열린 북한인권간담회에서 북한 억류 피해자와 유족, 북한인권 개선 활동 중인 탈북민, 북한 전문가 등을 만나 북한의 인권문제와 개선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메모하고 있다.
- 김건희 여사가 1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민주주의진흥재단(NED) 회의실에서 열린 북한인권간담회에서 북한 억류 피해자와 유족, 북한인권 개선 활동 중인 탈북민, 북한 전문가 등을 만나 북한의 인권문제와 개선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 신디 웜비어 씨가 1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민주주의진흥재단(NED) 회의실에서 열린 북한인권간담회에서 김건희 여사에게 아들 이름이 새겨진 목걸이를 걸어주고 있다.
- 신디 웜비어 씨가 1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민주주의진흥재단(NED) 회의실에서 열린 북한인권간담회에서 김건희 여사에게 아들 이름이 새겨진 목걸이를 걸어 준 뒤 감탄하고 있다.
- 신디 웜비어 씨가 1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민주주의진흥재단(NED) 회의실에서 열린 북한인권간담회에서 김건희 여사에게 아들 이름이 새겨진 목걸이를 선물하며 함께 전달한 손편지이다.
- 김건희 여사가 1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민주주의진흥재단(NED) 회의실에서 열린 북한인권간담회에서 참석자들과 한국 정부가 발간한 ‘2024 북한인권보고서’를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