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전자정부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멀티미디어

콘텐츠 영역

‘귀로 읽는 책’ 오디오북이 뜬다!

2018.09.28 .
글자크기 설정
목록

‘귀로 읽는 책’ 오디오북이 뜬다!

  • 귀로 읽는 책, 오디오북이 뜬다
  • 귀로 읽는 책, 오디오북이 뜬다
  • 귀로 읽는 책, 오디오북이 뜬다
  • 귀로 읽는 책, 오디오북이 뜬다
  • 귀로 읽는 책, 오디오북이 뜬다
  • 귀로 읽는 책, 오디오북이 뜬다
  • 귀로 읽는 책, 오디오북이 뜬다
  • 귀로 읽는 책, 오디오북이 뜬다
  • 귀로 읽는 책, 오디오북이 뜬다
  • 귀로 읽는 책, 오디오북이 뜬다
  • 귀로 읽는 책, 오디오북이 뜬다
  • 귀로 읽는 책, 오디오북이 뜬다
  • 귀로 읽는 책, 오디오북이 뜬다
  • 귀로 읽는 책, 오디오북이 뜬다
  • 귀로 읽는 책, 오디오북이 뜬다
  • 귀로 읽는 책, 오디오북이 뜬다
  • 귀로 읽는 책, 오디오북이 뜬다
  • 귀로 읽는 책, 오디오북이 뜬다
  • 귀로 읽는 책, 오디오북이 뜬다
  • 귀로 읽는 책, 오디오북이 뜬다

음성 번역 기술의 발달과 인공지능(AI) 스피커 대중화로 오디오북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고전 명작에서 베스트셀러, 동화나 강의 등 콘텐츠도 다양해졌고 작가나 인기 연예인이 낭독자가 되기도 하는데요.

기존 한 권을 통째로 읽어주던 방식과 달리 줄거리를 요약해 효율성을 높이고 여러 명의 성우를 등장시켜 드라마 형태로 구성하기도 합니다.

국내 최대 오디오북 제작 업체인 ‘오디언’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오디오북 유료 이용 회원 수는 35만 1500명으로 수직 상승했습니다.

오디오북의 가장 큰 매력은 뭘까요? 바로 멀티태스킹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지하철에서나 청소·샤워를 하면서도 들을 수 있죠. 또한, 휴대가 간편하고 일반 종이책보다 가격이 저렴합니다. 한 권을 읽는데 필요한 시간도 줄어들어 독서에 대한 거부감도 덜합니다.

이에 누구나 오디오북을 자유롭게 만들고 팔 수 있는 오픈 플랫폼이 등장했고 구글과 네이버 등 대형 업체들도 시장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오디오북이 침체된 출판시장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을까요?

이전다음기사

다음기사“우리의 우선순위는 평화입니다”

히단 배너 영역

추천 뉴스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
정부정책 사실은 이렇습니다

많이 본, 최신, 오늘의 영상 , 오늘의 사진

정책브리핑 게시물 운영원칙에 따라 다음과 같은 게시물은 삭제 또는 계정이 차단 될 수 있습니다.

  • 1. 타인의 메일주소,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등의 개인정보 또는 해당 정보를 게재하는 경우
  • 2. 확인되지 않은 내용으로 타인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경우
  • 3. 공공질서 및 미풍양속에 위반되는 내용을 유포하거나 링크시키는 경우
  • 4. 욕설 및 비속어의 사용 및 특정 인종, 성별, 지역 또는 특정한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용어를 게시하는 경우
  • 5. 불법복제, 바이러스, 해킹 등을 조장하는 내용인 경우
  • 6.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광고 또는 특정 개인(단체)의 홍보성 글인 경우
  • 7. 타인의 저작물(기사, 사진 등 링크)을 무단으로 게시하여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는 글
  • 8. 범죄와 관련있거나 범죄를 유도하는 행위 및 관련 내용을 게시한 경우
  • 9. 공인이나 특정이슈와 관련된 당사자 및 당사자의 주변인, 지인 등을 가장 또는 사칭하여 글을 게시하는 경우
  • 10. 해당 기사나 게시글의 내용과 관련없는 특정 의견, 주장, 정보 등을 게시하는 경우
  • 11. 동일한 제목, 내용의 글 또는 일부분만 변경해서 글을 반복 게재하는 경우
  • 12. 기타 관계법령에 위배된다고 판단되는 경우
  • 13. 수사기관 등의 공식적인 요청이 있는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