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엔 역시 온천이죠!
몸을 노곤하게 해주는 국내 온천 여행지 4곳을 소개합니다. 지친 일상, 힐링 여행을 떠나보세요!
1. 강화군 석모도 미네랄 온천
‘섬 속의 섬’이라 불리는 석모도는 석모대교가 개통되어 자동차를 타고 갈 수 있는 곳인데요. 460M 깊이의 화강암에서 나오는 온천수에 다량의 미네랄이 함유되어 있고 칼슘, 칼륨, 마그네슘 등이 풍부해 피부에 좋습니다.
2. 충남 아산 온양온천
온양온천은 백제 시대부터 이어진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온천입니다. 온천수는 49도로 높은 편이며, 약알칼리성으로 탄산칼륨, 황산마그네슘 등을 함유하고 있어 빈혈과 신경통, 거친 피부 등에 좋습니다.
3. 속초 척산온천
설악산의 풍경을 같이 즐기는 척산온천. 설악산 자락에 있는 척산온천은 겨울 바다와 산을 모두 즐길 수 있는 곳이에요. 좋은 성분들이 그대로 있는 천연 온천수는 강알칼리 성분으로 라돈과 불소를 함유하고 있어 아토피와 피부병에 좋답니다.
4. 울진 덕구온천
자연 용천수 덕구온천은 사냥꾼에게 상처 입은 멧돼지가 계곡 사이에서 몸을 씻고 기력을 회복해 달아났다는 전설을 간직한 곳인데요. 하루 약 2천 톤의 천연 온천수가 용출하고 있는 곳으로 탄산, 칼륨, 칼슘 등의 성분이 함유되어 신경통, 근육통, 피부질환 등에 효능이 좋습니다.
추운 겨울 몸을 노곤하게 만들어 줄 국내 온천 여행지, 여러분도 함께 떠나보세요!
저작권법 제37조
및
- 제37조(출처의 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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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8조
에 따라 처벌될 수 있습니다.
- 제138조(벌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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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제58조의2제2항(제63조의2, 제88조 및 제96조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을 위반하여 저작자에게 알리지 아니한 자
- 5. 제105조제1항에 따른 신고를 하지 아니하고 저작권대리중개업을 하거나, 제109조제2항에 따른 영업의 폐쇄명령을 받고 계속 그 영업을 한 자 [제목개정 2011. 12.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