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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언론에 비친 대한민국의 이미지는?

2019.01.29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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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언론과 전문가들은 한국에 대해 어떤 이미지를 갖고 있을까요?

최근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우리나라 이미지에 대해 우리 국민들의 평가보다 외국인들의 평가가 더욱 긍정적이었습니다.

국가이미지는 관광이나 외국인 투자 등 다양한 산업적 부가가치 창출로도 이어질 만큼 긍정적인 이미지 형성이 중요합니다.

그렇다면 해외 언론과 전문가들은 한국에 대해 어떤 이미지를 갖고 있을까요?

미국 통신사 블룸버그에서는 2019년 블룸버그 혁신지수 1위로 대한민국을 선정했습니다. 우리나라는 87.38점으로 6년 연속 세계 1위를 유지했습니다.

해외전문가는 한국이 지속적으로 1위에 머무르기 위한 요건으로 혁신성장을 강조합니다.

“한국은 전략 기술에 대한 새로운 투자와 스타트업을 장려할 수 있는 규제 프로그램으로부터 힘을 얻어야 한다.”

 “고소득 아시아 경제에서는 경제성과를 추진하는데 있어 혁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영국경제시사주간지 이코노미스트 부설 인텔리전스 유닛은 세계167개국 대상으로 한 2018년도 민주주의 지수 발표에서 대한민국을 총점 10점 만점에 8점으로 전체 순위 21위를 기록했습니다.

유럽의 대표적인 한국 전문가는 해당 지수를 트위터에 공유하며 우리나라의 민주주의를 높게 평가했습니다.

한편 외국인들은 1년 전에 비교했을 때 우리나라의 이미지가 더 긍정적으로 변화했다고 답변했는데요. 특히 평창동계올림픽·패럴림픽과 4.27 판문점 남북정상회담이 국가이미지형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평가했습니다.

미국의 카티지 칼리지 아서 사이어 명예교수는 우리나라의 이미지를 “민주주의와 국제 리더십을 확실히 보여주는 한국”으로 표현했습니다.

미국 외교안보 전문지 포린폴리시 또한 한반도의 평화 프로세스를 주목하면서 문재인 대통령을 2년 연속 ‘세계의 사상가들’에 선정했습니다. 한반도가 평화의 새 시대로 나아가게 하는 데 기여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우리나라 이미지와 관련된 용어 중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두고 미국 블룸버그는 “한국전 종전이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끝낼 계기가 될 수 있다”며 기대감을 표출한 바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이미지를 높이기 위한 과제를 묻는 질문에는 조사에 참여한 모든 국가에서 ‘남북문제의 평화적 해결(40.8%)’을 최우선 과제로 뽑았습니다.

해외문화홍보원은 보다 더 긍정적인 국가이미지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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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따라 처벌될 수 있습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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