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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로 보는 ‘2019 여름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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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여러분! 여름휴가 언제, 어디로 가세요? 한국교통연구원의 하계휴가 설문에 따르면 응답자의 절반 이상(55%)이 여름휴가 계획을 6월 이전에 세운다고 답했다고 해요. 7월 초순은 21.0%, 7월 중순은 8.9%, 7월 하순은 7.0%입니다. 이용 교통수단은 승용차가 84.1%로 버스 10.0%, 철도 4.5%, 항공 0.9%에 비해 월등히 많았어요.

그럼 사람들은 언제 가장 많이 떠날까요? 여름휴가 출발 예정일은 7월말~8월초에 집중됐는데요. 7월 27일~8월 2일이 27.3%, 8월 3일~9일이 22.7%로 대부분이었지만, 아예 8월 17일 이후에 떠난다는 사람도 17.3%나 됐어요. 왜 이렇게 7월말~8월초에 휴가자가 몰리는지 살펴보니 응답자의 43.2%가 ‘회사의 휴가 시기 권유’때문이라고 답했고, ‘자녀의 학원 방학 등에 맞춰서’라는 대답이 23.8%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가장 인기 있는 여름 휴가지는 역시 바다 또는 계곡이었습니다. 바캉스를 즐기겠다는 응답자가 54.6%로 절반을 넘었어요. 2위인 ‘사람이 없는 조용한 곳이나 삼림욕’(19.3%) 보다 훨씬 많죠. 눈에 띄는 것은 ‘도심 휴가족’의 증가인데요, 18.8%로 3위에 그쳤지만, 작년 9.0%에 비해 두배나 늘어난 수치로 호캉스를 즐기는 사람들이 그만큼 많아졌다는 걸 알 수 있어요.

이번 설문에서 응답자의 41.4%가 여름휴가를 간다고 답했지만, 안 간다는 응답자도 24.7%에 달했는데요. 이유는 생업, 휴가비용 부담 등 경제적인 것이 전체의 38.7%로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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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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