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통령 최초, 임기 내 아세안 10국 모두 방문
2017년 11월 인도네시아 아세안을 향해 내딘 첫 발! 문재인 대통령이 아세안과의 협력관계를 강화하기 위한 ‘신남방정책’을 제시했습니다. 2019년 9월 태국·미얀마·라오스를 끝으로 한국 대통령 최초 임기 내 아세안 10개국을 모두 방문했습니다.
올해 11월 한국 부산에서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제1차 한-메콩 정상회의’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한국과 아세안 국가 관계가 더 굳건해지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