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기생충, 배우 윤여정, K드라마 등
한국 문화콘텐츠의 세계 속 활약…
전 세계의 언론이 K콘텐츠 성장 비결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카드뉴스를 통해 확인해보세요!
[1] 팬과의 유대감
“K팝을 다른 장르와 차별화하는 것은
끊임없는 상호작용, 공감 가는 가사 등
아티스트와 팬과의 관계”
_미국 NBCLX, 6.24
“BTS 팬클럽 ‘아미’는 가족과 같다.
인터넷 상 괴롭힘이 사회 문제인 시대에
정반대되는 새로운 세계”
_오스트리아 데어슈탄다르트, 6.27
[2] 디지털/IT 발전
“1990년대 IMF 경제 위기 후
한국 정부가 경제 재건을 위해
IT 기술에 힘을 쏟은 점이 관건”
_일본 아사히, 6.18
“IT나 디지털 변환에 대한 자세가
한일 간의 차이를 불러…
각국의 팬이 인터넷으로 교류하기 쉬워져”
_일본 닛케이, 6.12
[3]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투자
“한국이 문화적으로 큰 도약 이룬 것은 ’98년 이후.
대중문화 수출을 ‘한국 경제 발전의 필수 요소’로 인식,
문화산업진흥 기본법 제정”
_필리핀 마닐라불레틴, 6.6
“한국 정부, 대중음악 산업에 적극 투자.
2011년에는 문화체육관광부가 K팝을 주관…
K뷰티 등 다른 산업을 한류에 실어 해외로 보내기도”
_미국 에스콰이어, 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