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전국 203개소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이름이 ‘가족센터’로 바뀝니다.
[가족센터에서 하는 일]
아동부터 부모·노인 세대까지
모든 가족구성원을 위한 통합적 가족서비스 제공
- 가족 형태와 가족관계 특성 등을 고려한 가족교육 및 상담
- 다문화가족을 위한 한국어교육, 자녀 방문교육 등
- 아이돌봄서비스와 공동육아나눔터 운영 등 지역사회 돌봄 지원
※ 2022년부터 “1인 가구 사회관계망 지원 사업”, “다문화가족 학령기 자녀의 학습 및 진로 지원 사업” 신규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