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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로 한류, 한류로 문화강국

2022.03.07 문화체육관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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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로 한류, 한류로 문화강국

  • 한눈에 살펴보는 ‘한류 아웃바운드 확산 계획’
  • 한눈에 살펴보는 ‘한류 아웃바운드 확산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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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눈에 살펴보는 ‘한류 아웃바운드 확산 계획’
  • 한눈에 살펴보는 ‘한류 아웃바운드 확산 계획’
  • 한눈에 살펴보는 ‘한류 아웃바운드 확산 계획’
  • 한눈에 살펴보는 ‘한류 아웃바운드 확산 계획’
문화로 한류, 한류로 문화강국!
한류 아웃바운드 확산 계획을 함께 살펴볼까요?
* 관계부처 합동, 제4차 한류협력위원회(’22.3.4.)

◆ 재외한국문화원 중심으로 아웃바운드 창구를 체계화합니다.
- 재외한국문화원 주도로 한류 유관기관 간 현지 연계망을 구축하고 협업사업을 발굴하는 등 상시 협력 도모
-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한류 수요에 대응해 재외한국문화원, 콘텐츠진흥원 비즈니스센터, 세종학당 등 해외 협업 거점 지속 확충

◆ 코로나19 이후 증가할 방한 관광수요에 대비해 국내 유입 창구를 조성합니다.
- 한류 관광 홍보관 ‘하이커’(’22년 상반기), 대표 걷기 관광지인 ‘코리아둘레길’(’22년 하반기), ‘콘텐츠 테마파크’(’24년) 순차 공개
- 사찰 체험, 문화유산 등 고유 문화자원을 관광상품으로 만들어 방한 관광객에게 다채로운 볼거리, 즐길 거리 제공

◆ 세계적 추세에 발맞춘 콘텐츠의 생산 역량을 강화합니다.
- 확장 가상세계(메타버스),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실감콘텐츠 등 신산업 분야 육성 지원 확대
- 문화자원의 데이터화, 저작권 보호 등을 통해 우리 기업이 세계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기반 마련

◆ 6개 부처가 힘을 합쳐 한류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연관산업으로 확장합니다.
*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해양수산부, 중소벤처기업부
- 중소기업에 한류마케팅과 종합박람회 개최를 지원하고,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케이(K)-브랜드 해외홍보관’ 개관(’22년 하반기)
- 한류로 높아진 국가이미지를 활용해 농·수산 식품, 미용, 브랜드K 등 한국산 제품과 서비스의 영향력 확장

◆ 대중문화에 집중된 한류 관심을 순수예술·전통문화까지 확대합니다.
- 국내외 투자유치를 위한 ‘케이(K)-뮤지컬 국제마켓’을 개최(’22년 6월)하고, 현대미술 작가 정보시스템을 구축해 한국미술에 대한 접근성 강화
- 한복, 판소리, 전통연희 등 한국 문화의 원형을 체험·전시·공연 등 신한류 콘텐츠로 개발해 해외 홍보
- 한류 활용 학습콘텐츠 개발과 교원 확충으로 한국어 확산

◆ 케이(K)-콘텐츠의 해외 진출 지원을 강화합니다.
- 케이(K)-콘텐츠 현지 동향, 수출정보를 통합 제공하고, 번역 등 콘텐츠 현지화와 화상 수출상담을 지원해 비대면 수출기반 마련
- 현지 전문성을 갖춘 수출 전문인력 200여 명을 신규 양성하고, 해외 박람회 참가와 플랫폼 입점 등 지원

◆ 한류에 대해 우호적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국제문화교류를 활성화합니다.
- 국내외 제작사가 협업하는 방송콘텐츠 제작을 지원하고, 외국인 홍보대사를 선정해 한류 팬들이 한국 문화를 직접 소개
- 동아시아 지역은 지역·민간 차원의 교류를 확대하고, 미주·유럽 지역은 수교 계기 행사 적극 활용
- 해외 문화를 국내에 소개하는 ‘신한류 문화다리’ 사업 선정(신남방 1개국, 신북방 1개국)

문화체육관광부는 범부처 ‘한류협력위원회’ 운영을 통해 한류 열풍을 세계로 확산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 이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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