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전자정부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멀티미디어

콘텐츠 영역

“장애예술인 특별전 보러오세요”…청와대 개방 후 첫 전시

2022.09.07 문화체육관광부
글자크기 설정
목록

“장애예술인 특별전 보러오세요”…청와대 개방 후 첫 전시

  • 국민 품 속 청와대 첫 번째 전시, 장애예술인 특별전 보러오세요!
  • 국민 품 속 청와대 첫 번째 전시, 장애예술인 특별전 보러오세요!
  • 국민 품 속 청와대 첫 번째 전시, 장애예술인 특별전 보러오세요!
  • 국민 품 속 청와대 첫 번째 전시, 장애예술인 특별전 보러오세요!
  • 국민 품 속 청와대 첫 번째 전시, 장애예술인 특별전 보러오세요!
  • 국민 품 속 청와대 첫 번째 전시, 장애예술인 특별전 보러오세요!
  • 국민 품 속 청와대 첫 번째 전시, 장애예술인 특별전 보러오세요!
  • 국민 품 속 청와대 첫 번째 전시, 장애예술인 특별전 보러오세요!
  • 국민 품 속 청와대 첫 번째 전시, 장애예술인 특별전 보러오세요!
  • 국민 품 속 청와대 첫 번째 전시, 장애예술인 특별전 보러오세요!
  • 국민 품 속 청와대 첫 번째 전시, 장애예술인 특별전 보러오세요!
  • 국민 품 속 청와대 첫 번째 전시, 장애예술인 특별전 보러오세요!

“모두에게 열려있는 특별한 전시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열린 청와대의 첫 번째 전시인 장애예술인 특별전 ‘국민 속으로 어울림 속으로’가 8월 31일부터 9월 19일까지 춘추관에서 이어집니다.

◆ 장애예술인 작품 60점을 한자리에 ‘국민 속으로 어울림 속으로’

지난 5월 한미 정상회담 시 미국 바이든 대통령의 시선을 사로잡았던 김현우 작가의 작품을 윤석열 대통령 집무실에서 청와대 춘추관으로 잠시 옮겨 왔습니다.

또한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 출연하고 화가로도 활약하고 있는 정은혜 작가의 작품도 만날 수 있습니다.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개막식 축사를 통해 “과거 대통령 기자회견장으로 쓰였던 춘추관이 이제는 예술가들의 전시 공간이자 시민들 간의 예술적 소통과 통합의 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났다”라고 밝혔고, 이번 전시 최고령 작가로 참여한 방두영 작가는 “이런 전시는 50년 염원이었다. 장애인들에게는 이런 전시 기회 자체가 복지다.”라며, 참여한 소회를 밝혔습니다.

◆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며 감상하는 전시

이번 전시는 시각장애인 관람객을 위한 점자 도록과 점자 안내서, 소리 전문 안내기를 제공하고, 청각장애인 관람객을 위한 수어 통역을 함께 제공합니다.

◆ 작가와의 만남과 다양한 참여행사가 열립니다.

주말에 열리는 작가와의 만남 행사를 비롯해 전시장 내 촬영 공간을 운영하고 다양한 참여 행사도 마련했습니다.

· 9. 3.(토) : 김은지 작가, 이다래 작가
· 9. 4.(일) : 권한솔 작가, 박영실 작가
· 9.10.(토) : 정은혜 작가, 김현우 작가(예정)
· 9.11.(일) : 이정희 작가, 김채성 작가(예정)
· 9.17.(토) : 김동영 작가, 정영은 작가(예정)
· 9.18(일) : 방두영 작가, 김은지 작가(예정)
* 14:00~14:20 (회당 20분씩 진행)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며 전시를 감상할 수 있는 공감과 소통의 순간을 함께하세요!

- 전시 기간: 2022. 8. 31.(수)~9. 19.(월) / 매주 화요일 휴관
- 전시 장소: 청와대 춘추관 2층
* 별도 사전 신청 없이 무료 관람
* 장애인 관람객 전시장 이동 도움 문의 ☎ 070-7668-1690

이전다음기사

다음기사알아두면 유익한 9월 주요 시행법령

히단 배너 영역

추천 뉴스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
정부정책 사실은 이렇습니다

많이 본, 최신, 오늘의 영상 , 오늘의 사진

정책브리핑 게시물 운영원칙에 따라 다음과 같은 게시물은 삭제 또는 계정이 차단 될 수 있습니다.

  • 1. 타인의 메일주소,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등의 개인정보 또는 해당 정보를 게재하는 경우
  • 2. 확인되지 않은 내용으로 타인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경우
  • 3. 공공질서 및 미풍양속에 위반되는 내용을 유포하거나 링크시키는 경우
  • 4. 욕설 및 비속어의 사용 및 특정 인종, 성별, 지역 또는 특정한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용어를 게시하는 경우
  • 5. 불법복제, 바이러스, 해킹 등을 조장하는 내용인 경우
  • 6.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광고 또는 특정 개인(단체)의 홍보성 글인 경우
  • 7. 타인의 저작물(기사, 사진 등 링크)을 무단으로 게시하여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는 글
  • 8. 범죄와 관련있거나 범죄를 유도하는 행위 및 관련 내용을 게시한 경우
  • 9. 공인이나 특정이슈와 관련된 당사자 및 당사자의 주변인, 지인 등을 가장 또는 사칭하여 글을 게시하는 경우
  • 10. 해당 기사나 게시글의 내용과 관련없는 특정 의견, 주장, 정보 등을 게시하는 경우
  • 11. 동일한 제목, 내용의 글 또는 일부분만 변경해서 글을 반복 게재하는 경우
  • 12. 기타 관계법령에 위배된다고 판단되는 경우
  • 13. 수사기관 등의 공식적인 요청이 있는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