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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를 위한 디자인’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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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를 위한 디자인’을 소개합니다

  • 일상에 안전을 더하고 삶의 품격을 높이는 ‘모두를 위한 디자인’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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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 안전을 더하고 삶의 품격을 높이는 ‘2022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 수상작들을 만나보시죠!

◆ [대상] 공공디자인 선순환 체계 - 한국도로교통공사
고속도로 요금소에서 정차 없이 통과할 수 있어 편리한 ‘하이패스’ 시스템.
하지만, 기존의 요금소 구조에 시설물을 설치하다 보니 차로가 좁아지고 제한속도도 낮아 운전에 불편함을 느끼곤 했죠.
한국도로교통공사의 ‘통합형 다차로 하이패스 갠트리*’는 두 개 이상의 하이패스 차로를 연결해 차로 간 구분시설이 없다보니, 넓은 차로폭이 유지되면서 속도를 줄이지 않고 요금소를 통과할 수 있습니다.
* 수평 철 구조물 중간에 지지대를 내려 다리 모양으로 만든 구조물

휴게소 통합 안내 및 동선 유도 디자인도 휴게소 공간을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공공디자인 사례입니다.
이러한 한국도로공사의 디자인 정책은 사용자인 국민을 대상으로 한 공모전을 통해 문제점을 파악하고, 고객 디자인단의 의견을 바탕으로 개선 사업을 펼친 국민 참여형 공공디자인 선순환 체계에서 탄생했습니다.

◆ [최우수상] 주민 체감형 도시 틈새 공간 범죄 예방 디자인 사업 - 동작구청, (주)디자인팩토리
동작구청과 (주)디자인팩토리의 ‘주민 체감형 도시 틈새 공간 범죄 예방 디자인 사업’은 상점과 주거지역의 경계 등 범죄 사각지대에 CCTV와 비상벨 등 통합 방범 시스템을 강화하고, 노후된 벽면 개선, 투시형 담장과 대문 적용 등을 통해 안전한 도시환경을 만드는 데 기여한 사례입니다.

◆ [특별상] 장수의자 - 유창훈(포천경찰서)
‘장수의자’는 길을 건너려는 어르신들이 다음 신호까지 앉아서 쉴 수 있도록 보행 신호등 앞에 설치된 노란색 작은 의자입니다.
이 아이디어는 일선 현장 경찰관 개인이 교통약자의 어려운 보행환경을 적극적으로 개선하고자 노력한 결과인데요.
관내 60세 이상 보행자 사망 사고율이 높은 원인을 어르신들이 다리가 아파 신호를 기다리지 못하고 무단횡단하는 데 있다고 본 데서 탄생했습니다.

수상작들은 10월 5일(수)부터 ‘공공디자인 종합정보시스템’ 온라인 전시로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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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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