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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문자 연구와 전시를 한눈에’…국립세계문자박물관 개관

2023.06.30 문화체육관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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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문자 연구와 전시를 한눈에’…국립세계문자박물관 개관

  • “세계 문자 연구와 전시를 한눈에” 국립세계문자박물관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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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와 문명의 위대한 여정, 인천 송도에서 만나보세요!”

문화체육관광부는 국내 최초로 전 세계 문자자료를 수집·연구·전시하는 ‘세계문자박물관’을 6월 29일(목) 인천 송도 국제도시에 개관했습니다.

지하 1층에 상설전시실을, 지상 1층에는 기획전시실과 어린이 체험실 및 편의시설을, 지상 2층에는 카페테리아를 마련했습니다.

세계 주요 문자관련 자료를 만나보세요!

전 세계를 대상으로 인류 공통의 유산인 ‘문자’를 주제로 한 자료들을 수집하여, 「원형 배 점토판(쐐기문자 점토판)」, 「구텐베르크 42행 성서」 등 중요 자료들을 확보했습니다.

세계문자와 인류문명의 흐름을 한눈에 알아보세요!

상설전시 <문자와 문명의 위대한 여정>에서 인류 최초의 문자인 쐐기문자부터 이집트문자, 한자를 거쳐 현재의 한글에 이르기까지의 흐름을 디지털 이미지로 볼 수 있습니다.

개관기념 특별전시(~11.19) <긴글주의 - 문자의 미래는>에서는 긴 글을 기피하고 비문자적 소통을 선호하는 요즘 시대에 문자의 고유한 기능을 다시 상기시키는 체험형 전시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한글과 세계 문자의 교류와 연대를 추진합니다!

6월 30일(금)에는 <박물관, 문자를 이야기하다>라는 주제로 개관기념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합니다.

김주원 국립세계문자박물관장의 ‘세계 문자 속의 한글’ 주제 강연을 시작으로 세계 유명 박물관 관장들의 발표가 진행됩니다. 행사는 동시통역으로 진행되며, 세계 문자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습니다.

개관 후 7일간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즐기세요!

<세계 문자와 함께 떠나는 여행>를 주제로 6월 30일(금)부터 7월 6일(목)까지 박물관과 센트럴파크 일대에서 포토존, 부채 만들기 체험, 월드뮤직 공연 등 개관기념 문화행사를 진행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국립세계문자박물관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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