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5일 서울역 일대서 ‘평화로 2017’ 개최…행사 풍성13~15일 서울역 일대서 ‘평화로 2017’ 개최…행사 풍성13~15일 서울역 일대서 ‘평화로 2017’ 개최…행사 풍성
- 김건희 여사가 21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열린 ‘희망을 그리는 아이들: 우크라이나 아동 그림전’을 찾아 행사 참석 아이들과 메세지를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김건희 여사가 21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열린 ‘희망을 그리는 아이들: 우크라이나 아동 그림전’을 찾아 드미트로 포노마렌코(Dmytro Ponomarenko) 주한우크라이나 대사,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등과 함께 전시회 개회에 대한 사회자의 설명에 박수를 치고 있다.
- 김건희 여사가 21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열린 ‘희망을 그리는 아이들: 우크라이나 아동 그림전’을 찾아 우크라이나 영부인의 전시 관련 영상메세지를 시청하고 있다.
- 김건희 여사가 21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열린 ‘희망을 그리는 아이들: 우크라이나 아동 그림전’을 찾아 우크라이나 어린이 60명이 참여한 프로젝트로, 전쟁에서 사용된 방탄판 위에 그림을 얹힌 형태의 예술품을 전시한 ‘설치물 존’의 발레리아 스트로쥬크 ‘빼앗긴 어린 시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 김건희 여사가 21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열린 ‘희망을 그리는 아이들: 우크라이나 아동 그림전’을 찾아 행사 참석 아이들과 메세지를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김건희 여사가 21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열린 ‘희망을 그리는 아이들: 우크라이나 아동 그림전’을 찾아 행사에 참석한 우크라이나 어린이와 함께 지뢰탐지견(patron)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14살 우크라이나 아동인 다리아 포포바가 지뢰탐지견을 그린 ‘우리 각각은 영웅이다’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 김건희 여사가 21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열린 ‘희망을 그리는 아이들: 우크라이나 아동 그림전’을 찾아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김건희 여사가 21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열린 ‘희망을 그리는 아이들: 우크라이나 아동 그림전’을 찾아 방명록에 “우크라이나 어린이들의 그림에서 보여지는 희망의 메세지가 세계의 평화로 피어나길 기원합니다”라고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