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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세계박람회 부산에 유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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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세계박람회 부산에 유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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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8일 프랑스 파리에서 BIE 회원국 투표로 2030 세계박람회 개최국이 결정됩니다.
‘더 나은 미래를 향한 항해’를 위해 끝까지 함께 응원해 주세요!

◆ 세계박람회가 뭔가요?

전시, 공연, 학술, 축제 등 세계인이 즐기는 문화 교류의 장으로 월드컵 올림픽과 더불어 세계인의 3대 축제로 꼽힙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인정박람회인 대전엑스포(1993년)와 여수엑스포(2012년)가 열렸는데 부산에서 유치를 추진 중인 등록박람회와는 규모와 위상 면에서 차원이 다르죠.

◆ 인정박람회와 등록박람회, 뭐가 다른가요?

· 인정박람회
명확한 주제로 최대 3개월 동안 진행되며 전시면적은 25만㎡ 미만으로 제한됩니다.
(개최국이 건설한 전시관을 참가국에 임대)

· 등록박람회
보편적이고 광범위한 주제로 5년마다 개최되며 최대 6개월 동안 전시면적 제한 없이 열립니다.
(개최국에서 제공한 부지에 참가국 자국 경비로 전시관 건설)

◆ 세계박람회를 통해 세상에 등장한 발명품들

수세식 화장실, 재봉틀, 고무타이어, 전화, 엘리베이터, 엑스레이, 아이스크림, 전자계산기, 텔레비전, 아이맥스 영화...
서로 관련 없어 보이는 이것들의 공통점은 세계박람회를 통해 세상에 등장했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향유하고 있는 문명의 산물 대부분이 세계박람회에서 첫 선을 보인 뒤 대중에게 보급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 세계 랜드마크들도 관련이 있다고요?

미국 ‘자유의 여신상’과 ‘회전관람차’, 프랑스 ‘에펠탑’ 등 대표적 랜드마크도 세계박람회를 준비하면서 세워졌습니다. 그 중 에펠탑은 1889년 파리박람회 때 박람회장 출입구 겸 기념물로 만들어졌죠. 에펠탑만큼의 명성은 없더라도 세계박람회가 열렸던 도시마다 기념 건축물과 도시 기반시설이 남아있답니다.

◆ 세계박람회 유치, 왜 이렇게 치열하죠?

1851년 영국 런던에서 최초의 세계박람회가 열렸습니다.
산업혁명 이후 인류의 진보를 보여준 런던 세계박람회가 대성공을 거두면서 세계 각국의 유치 경쟁이 치열해졌습니다.

1928년에는 ‘세계박람회에 관한 협약’이 체결됐습니다. 이 협약은 프랑스 파리에 본부를 두고 있는 세계박람회기구(BIE)에서 관리하고 있죠.

BIE에는 현재 170개국이 회원으로 가입해 있으며 이곳에서 박람회 개최국을 결정합니다.

◆ 2030 부산세계박람회, 기대 효과는?

- 관람객 : 3480만명
- 고용창출 : 50만명
- 생산유발 : 43조원
- 부가가치 : 18조원

세계박람회의 경제적 파급효과는 올림픽·월드컵 같은 메가 스포츠 행사를 압도합니다.

2023년 11월 28일, 프랑스 파리에서 BIE 회원국 투표로 2030 세계박람회 개최국이 결정됩니다.

부산이 이 행사를 유치하게 되면 우리나라는 올림픽과 월드컵, 세계박람회를 모두 개최하는 세계 7번째 국가가 됩니다. 국가 위상이 높아지고 한류가 확산되는 것은 물론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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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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