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전자정부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멀티미디어

콘텐츠 영역

윤 대통령, 영국 국빈방문 및 프랑스 순방 의미와 성과

2023.11.30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
목록

윤 대통령, 영국 국빈방문 및 프랑스 순방 의미와 성과

  • 윤석열 대통령, 영국 국빈방문 및 프랑스 순방 의미와 성과
  • 윤석열 대통령, 영국 국빈방문 및 프랑스 순방 의미와 성과
  • 윤석열 대통령, 영국 국빈방문 및 프랑스 순방 의미와 성과
  • 윤석열 대통령, 영국 국빈방문 및 프랑스 순방 의미와 성과
  • 윤석열 대통령, 영국 국빈방문 및 프랑스 순방 의미와 성과
  • 윤석열 대통령, 영국 국빈방문 및 프랑스 순방 의미와 성과
  • 윤석열 대통령, 영국 국빈방문 및 프랑스 순방 의미와 성과
  • 윤석열 대통령, 영국 국빈방문 및 프랑스 순방 의미와 성과
  • 윤석열 대통령, 영국 국빈방문 및 프랑스 순방 의미와 성과
  • 윤석열 대통령, 영국 국빈방문 및 프랑스 순방 의미와 성과
  • 윤석열 대통령, 영국 국빈방문 및 프랑스 순방 의미와 성과
  • 윤석열 대통령, 영국 국빈방문 및 프랑스 순방 의미와 성과
  • 윤석열 대통령, 영국 국빈방문 및 프랑스 순방 의미와 성과
  • 윤석열 대통령, 영국 국빈방문 및 프랑스 순방 의미와 성과
  • 윤석열 대통령, 영국 국빈방문 및 프랑스 순방 의미와 성과
  • 윤석열 대통령, 영국 국빈방문 및 프랑스 순방 의미와 성과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26일, 찰스 3세 국왕이 초청한 첫 국빈방문 일정과 2030 부산 엑스포 유치를 위한 프랑스 순방을 5박 7일간 마치고 귀국하였습니다.

외신은 이에 대해 어떻게 보도했는지 함께 살펴볼까요?

“윤 대통령의 이번 국빈방문은 세계 13위 경제대국 한국과 영국의 정치·무역 관계에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
- 영국 더타임스, ’23.11.22.

■ 영국 국빈방문

찰스 3세 국왕 대관식 이후 첫 국빈 초청

보수적인 왕실 문화에서 보기 드문 파격적 예우라는 점에서 큰 화제가 되었으며 극진한 환대를 받았다고 평가됨

“이번 국빈 방문은 화려한 왕실행사와 현실 정치를 결합한 ‘소프트 파워’ 혼합이며, 중국과의 긴장이 고조되는 지역에서 더욱 중요해지는 동맹국이자 무역 협력국인 한국을 향한 존중을 보여줌”
- 영국 BBC, ’23.11.22.

“이번 국빈 방문은 한국과 영국의 우호 관계를 더욱 돈독하게 하는 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
- 영국 데일리 익스프레스, ’23.11.22.

“만찬 연설에서 찰스 3세 국왕은 한국어로 환영인사를 건네었으며, 한국 K-팝 문화에 대한 언급과 더불어 양국의 동반자 관계를 ‘정(情)’으로 표현”
- 영국 데일리 메일, ’23.11.22.

“찰스 국왕이 K-팝 스타에게 훈장 수여 후 ‘퀸카로 살아남는 법’을 언급했고, 전통 예식에서 블랙핑크의 곡을 연주하도록 허락했다는 점에 왕실 팬들 놀라움 표현”
- 영국 데일리 미러, ’23.11.22.

국빈방문, 미래 위한 양국 관계 심화의 중요한 이정표

[패트릭 크로닌, 허드슨 인스티튜트 및 아시아 태평양 안보 석좌]
“이번 국빈 방문 의의는 새로운 시대의 중요한 파트너십을 보여주는 방문. 이제는 새로운 시대를 맞아 안보, 기술, 인권, 경제 면에 있어서 중요한 전략적 파트너인 양국의 파트너십을 보여주는 방문”
- 영국 BBC, ’23.11.21.

[라몬 파체코 파르도, 런던 킹스 칼리지 교수]
“미국과 영국은 한국을 공개적으로 지원함으로써 두 국가의 지역적·국제적 입장을 공고히 하고 있음. 영국은 반도체 생산 강국인 한국과 협력함으로써 반도체 시장 및 인공지능 관련 부문에서 안전한 공급망을 확보할 수 있음.”
- 영국 LBC, ’23.11.20.

“한국 대통령, 왕실의 환영받아. 영국은 한국 지도자의 방문이 ‘인도-태평양 경사’를 공고히 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희망하고 있음”
- 미국 워싱턴포스트, ’23.11.21.

한·영 수교 140주년, 동반자적 관계 심화하고 안보·경제 협력 강화

윤 대통령이 한국의 친환경 대책 및 개도국 온난화 대책 지원 등을 적극적으로 거론하며 기후변동의 대처에 있어 한국의 존재감을 드러냈다는 평가

“윤 대통령-리시 수낙 총리, ‘글로벌 전략적 동반자’로 양국관계 격상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꾀하기 위한 양국 간 협력 방향 및 이행과제를 담아 ‘다우닝가 합의’ 채택”
- 영국 GOV.UK, ’23.11.22.

“한·영, 대북제재 집행을 위한 해양 공동순찰 실시. 전문가들은 이 결정이 ‘새로운 에너지’를 불어넣을 것이라고 평가”
- 미국 NK뉴스, ’23.11.22.

“윤 대통령 영국 방문, 무역·청정에너지 투자의 새로운 시대. 영국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인도-태평양 기울기’ 전략을 공고히 하기를 희망”
- 홍콩 BNN브레이킹, ’23.11.21.

영국 <데일리 텔레그래프>와 인터뷰

“윤 대통령이 영국 유력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세계가 전쟁을 비롯한 복합 위기(polycrisis)에 마주하고 있다고 우려하고 특히, 북·러 군사협력에 거듭 경고하며 중국이 북·러와의 협력으로 혜택을 보지 못할 것이라는 뜻도 분명하게 전달”
- 영국 데일리 텔레그래프, ’23.11.20.
* <데일리 텔레그래프> 인터뷰 10개국 21개 매체에서 인용보도

■ 프랑스 방문

2030 엑스포 개최지 투표를 앞두고 부산 지지 호소

“부산 엑스포는 모든 참가국의 이미지를 높여주기 위한 협력의 결과가 될 것이며 인류가 직면하고 있는 복잡한 도전들에 대한 해결책을 만드는 장소가 될 것”
- 프랑스 르몽드, ’23.11.26.

“부산은 엑스포를 개최할 준비가 되어 있으며 정통성과 혁신성을 결합한 한국의 대도시는 엑스포를 조직하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갖추고 있음”
- 헝가리 마자르 넴제트, ’23.11.23.

“일본 정부 내에서는 리야드 지지론이 높았으나, 한일관계에 힘써온 윤 대통령을 배려하고 관계 개선으로 연결시키려는 목적. 부산 개최가 결정되면 2025년 간사이 엑스포의 노하우를 한국과 공유할 계획”
- 일본 요미우리, ’23.11.26.

한국-프랑스 정상회담

“이 파트너십은 전 세계적으로 경쟁이 치열한 환경 속에서 기술력을 강화하려는 양국의 전략적 이해관계를 강조한 것이며, 글로벌 발전에 대한 양국의 비전과 헌신을 반영…한국과 프랑스는 기술 역량 강화를 통해 양국 관계를 강화할 뿐만 아니라 글로벌 기술 발전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전망”
- 홍콩 BNN브레이킹, ’23.11.24.

“윤 대통령과 마크롱 대통령은 엘리제궁에서 조찬 및 정상회담을 갖고 첨단 기술과 기후변화 문제에 대해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하였으며 국제 안보 문제도 논의함”
- 인도 컴프스마그, ’23.11.24.

프랑스 일간지, 부산 엑스포 유치 광고물 게재

프링스 방문 동안 <르몽드/르피가로> 등 주요 신문에 부산엑스포 유치 광고물이 게재되며 유치전에 힘을 보탬
- 프랑스 르몽드, ’23.11.22. / 프랑스 르피가로, ’23.11.24.
- 프랑스 르피가로, ’23.11.22. / 프랑스 르파리지앙, ’23.11.23. / 프랑스 레제코, ’23.11.24.

이전다음기사

다음기사청와대에서 즐기는 특별한 겨울밤 산책

히단 배너 영역

추천 뉴스

윤석열정부 2년 민생을 위해 행동하는 정부
정부정책 사실은 이렇습니다

많이 본, 최신, 오늘의 영상 , 오늘의 사진

정책브리핑 게시물 운영원칙에 따라 다음과 같은 게시물은 삭제 또는 계정이 차단 될 수 있습니다.

  • 1. 타인의 메일주소,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등의 개인정보 또는 해당 정보를 게재하는 경우
  • 2. 확인되지 않은 내용으로 타인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경우
  • 3. 공공질서 및 미풍양속에 위반되는 내용을 유포하거나 링크시키는 경우
  • 4. 욕설 및 비속어의 사용 및 특정 인종, 성별, 지역 또는 특정한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용어를 게시하는 경우
  • 5. 불법복제, 바이러스, 해킹 등을 조장하는 내용인 경우
  • 6.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광고 또는 특정 개인(단체)의 홍보성 글인 경우
  • 7. 타인의 저작물(기사, 사진 등 링크)을 무단으로 게시하여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는 글
  • 8. 범죄와 관련있거나 범죄를 유도하는 행위 및 관련 내용을 게시한 경우
  • 9. 공인이나 특정이슈와 관련된 당사자 및 당사자의 주변인, 지인 등을 가장 또는 사칭하여 글을 게시하는 경우
  • 10. 해당 기사나 게시글의 내용과 관련없는 특정 의견, 주장, 정보 등을 게시하는 경우
  • 11. 동일한 제목, 내용의 글 또는 일부분만 변경해서 글을 반복 게재하는 경우
  • 12. 기타 관계법령에 위배된다고 판단되는 경우
  • 13. 수사기관 등의 공식적인 요청이 있는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