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아이들이 아픔을 참고, 견뎌야 하는 시간이 늘어납니다.
- 전국 소아암 전문의 69명 중 60%는 수도권에서 근무
- 소아 청소년과 전공의 충원율은 2019년 80%에서 2023년 39%로 크게 감소
<앞으로는!>
부모와 아이 모두 안심하고 치료받을 수 있습니다.
- 난이도 높은 중증·희귀난치질환 보상 강화로 안정적인 소아과 운영 여건을 마련
- 전국 5개 권역(충청, 호남, 경북, 경남, 경기)에 소아암 거점병원 육성으로 소아암 전문의 증가
아픔을 견뎌야 하는 아이들이 없도록 부모와 아이 모두 안심하고 제때 치료받을 수 있는 미래를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