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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즈베키스탄 정상회담] KTX 첫 수출 성사, 핵심광물 파트너십 강화 등 협력 확대

2024.06.16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소통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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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즈베키스탄 정상회담] KTX 첫 수출 성사, 핵심광물 파트너십 강화 등 협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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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즈베키스탄 정상회담 6.14.]

‘한·우즈베키스탄 공동성명’ 채택
KTX 첫 수출 성사, 핵심광물 파트너십 강화 등 협력 확대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 5년 협력 강화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총 47건의 협력 문서를 체결하고 경제, 사회, 국방 문화 등 전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고속철, 인프라, 보건·의료, 과학기술 등에서 우리 기업 진출 확대 기반을 조성했습니다.

‘KTX 첫 수출’ 우리 기업 수주를 지원했습니다.

‘2,700억 원’ 고속철 수출이 성사됐습니다.
KTX 도입 20주년인 올해 우리 고속철이 세계 시장에 진출한 것입니다.
‘지역난방 현대화 협력 약정’도 체결해 지역난방 시스템 수출 기반을 확보했습니다.

핵심광물 공급망 파트너십을 더 단단히 했습니다.

‘반도체’, ‘이차전지’ 핵심광물이 많은 우즈베키스탄과 ‘파트너십 약정’을 체결하고 ‘탐사부터 활용까지’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경제성이 확인되면 우리 기업이 우선적으로 개발·생산에 참여하도록 협력합니다.

‘중앙아시아 특화 외교전략’ 협력 기반을 구축했습니다.

우리의 ‘K-실크로드 협력 구상’과 내년 첫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개최에 전폭적인 지지를 표명했습니다.
북 비핵화 등 한반도 정책에 대한 지속적인 지지도 확인했습니다.

정상외교 성과를 경제 활성화, 민생 안정으로 이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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